가카새끼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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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사전
“한 가지만 묻죠. 이제 지겹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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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매국의 맛이군!”
- —누군가, 가카새끼 짬뽕의 맛이 왜국 라면의 맛과 똑같자
가카새끼 짬뽕은 가카의 비리로 우려낸 국물이 특징인 왜국식 짬뽕라면이다. 이 라면은 사과 상자에 담겨 팔린다.
차례 |
[편집] 개발
이 라면의 유래는 모 종편 채널의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검은 국물 라면에서 착안한 것이다. 빨간 국물 일색인 라면이 대한게임국의 식탁을 점령한 것에 분노한 누군가가 빨갱이 타도를 외치며 시커먼 국물이 특징인 새로운 라면을 선보이게 되었는데, 이 라면의 맛을 본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도덕적으로 완벽한 맛"이라며 극찬을 받고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상품화되기에 이르렀다. 이 라면의 이름인 가카새끼는 일본의 지명으로, 시커먼 진흙 온천으로 유명한 가카세키(かかせき, 花々石)에서 따온 것이다.
[편집] 제조 과정
이 라면을 만드는데 핵심은 외주화, 용역화에 있다. 정식 사원이 최선을 다해 만드면 본래의 맛을 낼 수 없다.
먼저 방사성 세슘이 풍부한 왜산 해물과 국산으로 둔갑한 지나산 고춧가루를 준비하여 국물 용역에게 최저 비용으로 국물을 내도록 시킨다. 국산이나 지나산 고춧가루로는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국산으로 둔갑한 지나산을 써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국물이 어느정도 우러나면 갖은 의혹들을 넣고 더 끓인다. 이 작업 또한 국물 용역이 다시 하청을 줘서 만들어야 제맛이 난다. 국물이 만들어지는 동안 변형 유전자가 풍부해 인종 개조에 탁월한 쌀국산 밀을 수입하여 국수 용역에게 마찬가지로 국수를 만들도록 시킨다.
제품의 포장 및 검수는 2개월 단기 계약직 용역에게 대충 맡긴 뒤, 검수가 끝나면 사과 상자에 대충 담겨 도·소매상으로 팔려간다.
[편집] 맛있게 먹는 법
면을 다 먹고난 뒤에 밥을 말아 먹으면 마치 소머리국밥을 연상케하는 진정한 신자유주의의 맛이 난다 카더라. 그러나 가카새끼 짬뽕은 재료의 특성상 깔끔하고 얼큰한 기존 짬뽕과 달리 뭔가 뒤끝이 남고 찝찝한 맛이 나기 때문에 후식으로 빅엿을 먹음으로써 느끼한 뒷맛을 잡아줄 수 있다.
[편집] 주의 사항
- 이 면을 먹고 24시간 이내에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이용할 경우 위장 내에서 극심한 거부 반응이 일어나 복통이 유발된다.
- 이 면을 먹고 48시간 이내에는 투표소에 가선 안 된다.
[편집] 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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