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와우, 개 같군!”
개성이란 개같은 성격의 준말이다. 오스카 와일드는 일찍이 개성에 대하여 인류가 한 번 쯤은 넘어야 할 달콤한 유혹의 심리적 개체라고 표현하였다.
차례 |
[편집] 개같은 성격 말살 정책
개성이 발견된 이래로, 각 국가는 개성을 말살하기 위해 교육이나 여론 등을 조작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이 두드러지는 나라가 왜국이었는데, 왜국에서는 개성이 왜국의 평화를 해칠 수 있다고 하여 개성을 적대시하고 천편일률적인 교육과 개성을 말살하는 제도를 다수 도입하고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국민을 양산하여 개성을 제거하고 평화를 이루려 하였으나 개성 보유자들의 반발로 실패하였다. 이와 같이 여러 국가에서 개성을 없애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편집] 예
[편집] 개같은 성격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
그래도 이러한 노력이 완전히 실패로 끝난 것은 아니다. 국가들의 부단한 노력 끝에 개성의 적대시가 일반화되는 데는 가까스로 성공하였다. 특히 개성이 완전히 적으로 간주되는 나라로 대한게임국과 왜국이 있는데, 이들 나라에 '평범하게 살고, 남보다 조금 더 잘 하라' 나 '반 발자국 앞서면 똑똑한 사람이 되지만 한 발자국 앞서면 정신나간 사람이 된다' 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개성 보유자에 대한 멸시가 심화되었다.
[편집] 개같은 성격 예찬론
한편 개성을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 감정으로써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개성이란 단지 사람들이 각자 다르고 싶어하는 기본적인 욕구이므로 안락의 욕구 같이 하나의 욕구 같은 것으로 인정하여야 하며 이를 적대시하는 것은 여성 및 흑인 차별 등 다수의 횡포와 다를 게 없다고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의 소설 《머릿골》에서 정신병과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 한 의사의 정신병원에서 각자 자신이 가진 재능을 꽃피우며 병원의 재정 상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면을 통해, 개성이나 정신병을 굳이 치료하려 하기보다는 그를 이용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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