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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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로봇(dksemfhdj:rjeo fhqht)은 덩치만 크고 쓸데없는 기계덩어리다. 주로 하는일은 평일 오후 5시~6시쯤에 지구를 지키는 일이다.

차례

[편집] 특징

[편집] 폐쇄적인 성격

거대 로봇의 평소 모습. 면적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앉혀놓는다

거대 로봇은 히키코모리처럼 대단히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평상시에는 비밀기지인지 뭔지 하는 햇빛도 잘 들지 않는 지하 골방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거대 로봇의 이러한 특징은 백수와도 흡사하며, 그나마 방송이 나갈때는 적게는 주 1회, 많게는 주 5회씩 일을 하지만(가끔 주말타임도 뛴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비정규직으로 전락하여 다시 골방에 처박히고 비참한 삶을 살게된다. 이는 로봇의 설계자들이 모두 히키코모리인 것과도 관련이 있으며, 설계자들은 피조물이 자신들의 습성을 따라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편집] 큰 덩치

일반적인 휴머노이드지구인의 사이즈에 맞춰 제작된다. 예를 들면 도라에몽, 터미네이터 같은 건 거대 로봇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로봇이라고 한다. 하지만 거대 로봇은 쓸데없이 크다. 작은건 8m정도의 아담한 사이즈도 있지만 크면 500m가 넘는 같이 커다란 것도 있다. 이렇게나 크게 만들어지는 이유는 알 수 없으며, 큰 주제에 조종은 한명이면 된다. 많으면 5명까지 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5명이 딱 마지노선이라고 보면 된다. 5명보다 더 많은 파일럿이 타는 로봇은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론 덩치가 크기 때문에 이에 따른 유지비도 심하게 들며, 그 유지비는 모두 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충당된다.

[편집] 초딩 친화적

거대 로봇에 타는 놈들은 대개 초딩들이다. 초딩이 아니면 좀 나이를 먹고 남고생어를 구사할 줄 아는 남고생 정도다. 어른들은 대개 탱크전투기 같은 시시한 것에 타고 나가서 깝치다가 못생긴 나쁜 놈에게 맞는 역할이다. 이는 로봇의 연료가 초딩들이 많이 생산하는 올챙이인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도 하며 혹은 20대중반 쯤이면 쪽팔림을 알고 거대 로봇 따위에는 타지 않게 된다는 설이 있다. 가끔 로봇에 어른들이 타다가 털리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아 그냥 로봇 자체가 초딩들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다.

[편집] 음성 입력 인터페이스

백괴스럽게도 대부분의 로봇들은 다른 조작도 필요 없이 그냥 말만 하면 다 이루어진다. 콕핏 안에 뭔가 버튼과 레버처럼 생긴게 달려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걸을 땐 어떻게 걷는건가? 달릴 땐 어떻게 달리나? 점프는 어떻게 하나? 머리는 어떻게 돌리나? 팔은 어떤 식으로 움직이나? 손가락 구동은 어떻게 하나? 기타 등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차피 로봇은 항상 정해진 패턴대로 필살기 한번 쓰면 땡이니까 미리 입력된 패턴대로만 움직이는 것 같다.


[편집] 딸려오는 것

[편집] 무기

칼을 든 후에는 이런 포즈를 취해줘야 한다. 로봇이 아닌 것도 섞여있긴 하지만 알 게 뭐야

이상하게도 대부분의 로봇들은 을 사용한다. 칼은 실체검부터 광선검까지 다양하다. 굳이 칼 같은걸 써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칼을 사용한다. 생각해보면 이 더 센데 말이다. 물론 칼에는 세트로 방패가 딸려오는데, 이는 로봇 개발자들이 300을 감명깊게 보고 스파르타아아아아아아아아식 전술을 로봇에 응용하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다.

그래서 일부 로봇들은 총을 쓰기도 한다. 허나 백괴스럽게도 실탄을 쏘는 총은 거의 없다카더라. 이들의 총에서는 대부분 그 원리를 알기 힘든 레이저나 전자파 같은것만 지지직거리면서 나간다. 실탄을 쏘는 총은 사나이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장되었다. 아, 미사일까진 봐준다. 미사일은 뻥뻥 터지고 마치 奀처럼 생겼기 때문에 남자다운 무기로 분류된다.

남자다운 무기를 사용하는 거대 로봇

간혹 칼도 없고 방패도 없고 총도 없는 녀석들은 맨주먹으로 싸우거나 아니면 변칙적인 손톱같은 무기를 쓴다. 그냥 총 쓰면 될텐데...

[편집] 합체 기능

몇몇 로봇에는 합체 기능이라는 것이 내장되어 있다. 이는 다른 서포트 메카닉과 합체하여 더욱 크고 더욱 유지비가 들고 더욱 연비가 구린 로봇이 되는 기술로 이론상으로는 2~∞대의 로봇이 합체 가능하다. 단 외견상의 문제와 제작비용 상의 문제 등 여러 악재가 겹쳐서 최대 합체수는 일반적으로 5~6대 정도로 제한되는 편이다. 처음에는 합체하지 않고 싸울때도 있고, 중반에는 싸우는 도중에 합체하기도 하지만 나중가면 귀찮아져서 그냥 나오기 전부터 합체해서 나오게 된다. 그냥 합체가 필요 없게 처음부터 크게 만들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다.

[편집] 필살기

필살기는 로봇에 탄 채 상상하하좌우좌우BA를 입력하여 적에게 페이탈리티를 날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단 일격에 적을 박살낼 수 있을 정도로 초강력하지만, 처음부터 쓰진 않는다. 왜냐하면 페이탈리티에는 2라운드 승리 후 FINISH HIM! 이라는 문구가 떠야만 쓸 수 있다는 조건이 붙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필살기는 칼을 들고 있어야 쓸 수 있다. 칼 없는 놈은 FINISH HIM!이 떠도 썰렁하게 총 한대 쏘고 끝난다. 이에 관해서는 칼이 총보다 위력이 약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력조절로 적을 빈사상태로 만든 후, 반으로 갈라버릴 수 있기 때문이라카더라.


[편집] 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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