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챙
지오챙(Geochang)은 이름부터가 지오챙한, 겡상민국에 있는 군이다.
[편집] 이름의 유래
원래 이름은 지오챙이 아니었으나 2000~2001년의 실패한 로마자 표기법을 쓰고 있을 때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특히 영어권)들이 Geochang이라는 로마자 표기를 보고 영어식으로 '지오창' 또는 '지오챙'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때 이 군은 겡상민국을 방문한 외국인들로 인해 세계에 널리 지오챙으로 알려졌다.
2001년에 슨상님이 실패한 로마자 표기법을 버리고 공식 로마자 표기법을 다시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 되돌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Geochang이라는 로마자 표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Kŏch'ang으로 되돌아가자, 지오챙이라는 이름만 듣고 겡상민국에 찾아온 외국인들은 그 살기 좋은 지오챙이 어디 있냐며, 코챙이 뭐냐며 겡상민국에서 난동을 부렸다. 그래서 슨상님은 골머리를 앓고 1년 뒤에 지오챙만 Kŏch'ang이 아니라 Geochang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이번엔 겡상민국 사람들이 반발했다. 왜 다른 도시, 군 등은 표기법을 따르면서 지오챙만 예외냐는 것이다. 그 와중에 김대중은 대통령 임기가 다 끝나 이 일을 노무현에게 넌지시 넘겨 준다. 노무현은 다른 사람들이 겡상민국 사람의 반발 사건을 잊을 때까지 기다렸고, 모든 사람들이 겡상민국 사람들의 반발 사건을 다 잊어버리자 그냥 김대중이 했던 대로 Geochang으로 놔 둔다.
2008년, 이 사건을 잊지 않은 이몋밝은 이 군의 원 이름을 버리고 아예 이름을 Geochang으로 공식적으로 못박아 버리고, 한글 표기도 '지오챙'으로 못박았다. 최근에는 누가 '바보 영어를 쓰면 이 군의 이름을 다시 복원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바보 영어를 쓰면 '게오창'이라는 조금 덜 백괴스러운 이름이 된다.
[편집] 도보시오
원 이름과는 다른 영어식 발음으로 인해 이름이 바뀌어 버린지역은 지오챙 이외에도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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