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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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론 완벽했는데...”
- —경영학자, 주식에 투자했다가 파산하며
경영학이란 학문은 20세기 들어서 생겨난 학문으로 합법적으로 돈 없는 사람에게서 돈이나 재화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뺏어갈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대충 이 학문은 회사에 필요한 돈을 졸라 아끼는 방법, 사람들에게 있는 재능이나 기술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이용해 먹을까 하는 방법, 사람을 인간이 아닌 기계로 취급하는 법, 어떻게 하면 물건을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아먹을까 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회사를 좀더 알차고 튼실하게 굴릴까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경제학에서 떨어져 나온 분파이지만, 현재는 경제학과 자리를 나란히 할만큼 크게 성장하였다. 몇몇 사람들이 위험을 무릎쓰면서 연구해본 결과 여러 가지 학문들의 성과(사회학, 심리학 기타 등등)를 마구 먹어치웠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보통 경영학을 배우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잘 부려먹을지, 어떻게 사람들을 현혹시켜 부려먹는지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데 이걸 너무 열씨미 추종할시 MB스러워 진다. 또한 부수적으로 신자유주의를 신봉하게 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바보 소리를 들으나, 정작 자신은 정신승리를 시전하며 귀를 닫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속으론 너흰 다 내 아래서 일할 놈들!이라고 생각하며 죄없는 종업원들을 갈군다고 한다. 덤으로 경영학을 연구하는 교수들이 사업차리면 백방 깡통차는 것은 경영학이 쉬쉬하는 일급 비밀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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