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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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폭발이란 고래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의 하나로, 말 그대로 고래가 뻥 하고 터지는 백괴스러운 것이다.
[편집] 개요
고래의 뱃속에 상당한 양의 가스가 쌓여 있을 수 있다. 이 가스는 폭발성 가스이므로 불씨가 옮겨 붙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넘쳐나게 되면 무서운 파괴력으로 폭발한다.
[편집] 폭발 1
심슨에서의 고래 폭발.
1970년 쌀국의 어느 해변가에서 고래가 뒈졌다.[1] 이 큰 고래를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관계자들이 고래를 산산조각 내서 썩게 하자는 결론을 내리고, 해군의 협조를 얻어서 고래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서 폭파시켰다.[2] 그 결과 다이너마이트는 고래 뱃속의 가스와 함께 폭발했고 고래는 산산조각이 났는데, 그 폭발력이 매우 강해서 어느 정도 떨어진 자동차까지 그 파편이 날아갔다고 한다.
[편집] 폭발 2
쌀국 고래 폭발 후 33년이 조금 넘게 지난 2004년 겨울의 어느 날 대만에서 또 한 번의 고래 폭발이 있었다. 50톤에 달하는 고래를 해부하기 위해 연구 시설로 옮기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었는데, 그 때 그 고래가 죽어서 부패를 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가스가 점점 차서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이었다. 폭발할 때 피와 내장 등 각종 파편이 근처 건물과 자동차 등지로 튀었는데, 그 광경이 가히 장관이었다 한다.
- ↑ Linnman, Paul and Doug Brazil, Chapter 7.
- ↑ Oregon State Archives Oregon Secretary of State, Archives Division, 1998. State Parks and Recreation Department: Agenc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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