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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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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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將來가 아니고 将来였어?”

혹자, 고자 왜말을 접한 뒤 올바른 왜말을 접하고 혼란스러워하며

“將來(しやうらい)는 1946년 이후로 왜국에서 안 쓰였으니까.”

혹자, 이에 답변하며

고자 왜말(왜말: ねじれ倭語, 영어: bastardized Japanese, 듕귁어: 扭劲儿的倭语)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괴상한 왜말 표기로, 한국어 웹에 돌아다니는 왜말 노래의 가사나 왜국 애니메이션의 자막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현재는 윤희코드은총으로 이런 고자 왜말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윤희코드의 은총을 받지 못한 환경에서 작성된 왜말 가사에서는 여전히 볼 수 있고, 윤희코드를 무시하고 KS X 1001밖에 생각하지 않는 무식한 사람(주로 자막 제작자)들은 아직도 고자 왜말을 양산하고 있다.

고자 왜말의 심각성은 인터넷에서 왜국에 관한 자료만 조금 찾아도 금방 나오며, 이러한 표기 방식은 교보문고 왜말 도서 코너 메인에 나온 下町ロケット의 왜말 줄거리를 예로 설명할 수 있다. 빨간 부분은 고자 왜말 표기, 분홍색은 반고자 왜말 표기이고, 녹색 부분은 바르게 고친 왜말 표기이다.

主人公.佃航は宇宙工學硏究のをあきらめ, 東京大田にある家の佃製作いでいたが,
然の取引停止, さらに特許害の疑いで訴えられるなど, 大企業に?弄され, は倒産の危機に瀕していた。 
主人公佃航は宇宙工学研究のをあきらめ、東京大田にある家の佃製作いでいたが、
然の取引停止、さらに特許害の疑いで訴えられるなど、大企業に弄され、会社は倒産の危機に瀕していた。

만약 가 노래 가사로 왜말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이런 고자 왜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만약 네가 고자 왜말을 쓰는 사람 중 하나라면, 이 문서를 보고서도 고자 왜말을 양산할 경우 의사 양반이 친절히 너를 고자 또는 석녀로 만들어 줄 것이다.

차례

[편집] 특징

마봉춘의 모 프로그램에 나온 장면으로, 고자 왜말의 대표적인 특징인 한자 변형이 들어가 있다. 여기서 東倉澤는 고유 명사라서 고자 왜말이 아니며, 올바른 표기는 사진 아래쪽의 왜말을 참조하면 된다.

[편집] 한자 변형

고자 왜말의 가장 큰 특징은 왜말식 한자를 한국어식 한자로 바꿔 쓴다는 것이다. ZONE의 노래 secret base의 일부를 예로 든다.

君と夏の終わり 將來の夢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10年後の8月 また出えるのを 信じて
最高の思い出を…

出いは ふっとした 瞬間 り道の交差点で
をかけてくれたね「一ろう」
僕は 照れくさそうに カバンで顔をしながら
本は とても とても 嬉しかったよ

嬉しくって しくって 冒も いろいろしたね
をこらえて 笑顔でさようなら せつないよね

빨간 부분이 한국어식으로 변형된 한자이며, 올바르게 고치면 다음과 같다.

君と夏の終わり 将来の夢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10年後の8月 また出えるのを 信じて
最高の思い出を…

出いは ふっとした 瞬間 り道の交差点で
をかけてくれたね「一ろう」
僕は 照れくさそうに カバンで顔をしながら
本は とても とても 嬉しかったよ

嬉しくって しくって 冒も いろいろしたね
をこらえて 笑顔でさようなら せつないよね

그러나 많은 무식한 사람들은 '왜말식 약자나 한국어식 정자나 그게 그거고, 한국어 사용자에게는 한국어식 한자가 더 편하지'라는 개념 없는 생각을 하며 한자를 바꿔 쓰고 있다. 하지만 약자와 정자는 그게 그거인 관계가 아니라 아예 다른 문자이기 때문에 서로 바꿔 쓸 수 없고, 왜말에는 한국어식 한자가 아니라 왜말식 한자를 써야 하며, 한자를 바꿔 쓰면 왜말을 공부하는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작 왜놈들도 한국어식 한자로 적혀 있는 왜말을 못 알아본다. 즉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 되는 짝퉁 쓰레기 왜말이 탄생하는 셈이다.

물론 과 將, 와 來가 서로 관련이 있는 글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글자들이 '그게 그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 과 將, 와 來는 이체자 관계에 있고, 이체자는 엄연히 다른 글자이기 때문에 이체자끼리 서로 바꿔 쓸 수 없으며,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의 이체자에는 剑, 剱, 劍, 劎, 劒, 劔 등이 있지만, 이체자 관계에 있는 剑, 剣, 剱, 劍, 劎, 劒, 劔 일곱 한자를 모두 같은 글자라고 할 수는 없고, 서로 바꿔 쓸 수도 없다.) 즉 将来를 표현하지 못하면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지, 将来를 將來로 대체해서는 안 되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게다가 인명 등 고유 명사의 경우, 한자를 바꿔 쓰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존재가 되어 버린다. 相沢 씨와 相澤 씨는 독음이 같다 할지라도 완전히 다른 성씨로 취급된다.

또한 위 예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込む, , 咲く, 働く, 등과 같이 대응하는 한국어식 한자가 아예 없는 경우는 한술 더 떠서 こむ, つじ, さく, はたらく, さかき와 같이 히라가나로 쓰거나, ?, ?, ?, ?, ?와 같이 ?로 대체하거나, 아예 해당 한자를 날려 버리거나(예: 込む, 咲く, 働く, , ), 심지어 엉뚱한 한자로 바꿔서 단어의 의미를 바꿔 버리기(예: 咲く嘯く. 다만 嘯くうそぶく라고 읽히는 전혀 다른 단어이다.)도 한다.

이러다 보니, 여러 한자로 구성된 한자어의 경우, 일부분은 히라가나로 표기되고 일부분은 한자로 표기되기도 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단어로 魑魅魍魎(ちみもうりょう)가 있는데, 이는 고자 왜말에서는 ち魅もうりょう와 같이 표기되고, 이 ち魅もうりょう라는 표기는 NHK 뉴스에서 상용 한자? 이외의 한자를 표기하지 못하는 것처럼 정말 스럽고 고자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왜말에서도 예전에 한국어식 정자를 썼기 때문에, 왜말식 약자 대신 한국어식 정자를 쓰는 것은 왜말 표기를 옛날식으로 하는 것뿐이다'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사실이라 할지라도 현대에 왜 옛날식 표기를 고집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고자 왜말은 왜말 자체에 접근해서 생각해 보아도, 히로히토가 젊을 적인 쇼와 초기의 왜말 맞춤법에도 어긋난다. 상용 한자가 나오기 전(1946년 이전)까지는 고자 왜말처럼 왜말 한자를 한국에서 쓰이는 한자와 거의 비슷하게 표기한 것은 사실이나, 그 당시에는 현대 가나 표기법(現代仮名遣い)과는 다른 역사적 가나 표기법(歴史的仮名遣い)이 쓰였고, 상용 한자 제정 당시 상용 한자에 없는 일부 한자를 아예 다른 한자로 대체한 경우까지 존재하기 때문이다. 車両가 그 예이며, 이는 고자 왜말에서 車兩이 되지만, 옛 표기는 車兩이 아니고 車輛이다.

위 가사를 이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면 다음과 같이 표기된다. (후리가나가 없는 부분은 현대 왜말대로 읽으면 된다. 놀랍게도 아래 가사의 발음은 위 가사와 똑같다.)

君と夏の()はり 將來(しやうらい)の夢 (おほ)きな希望(きばう) 忘れない
10年後(じふねんご)の8月 また出會(であ)へるのを 信じて
最高(さいかう)の思ひ出を…

出會(であ)ひは ふつとした 瞬間(しゆんかん) (かへ)り道の交差点(かうさてん)(こゑ)をかけてくれたね「一緖(いつしよ)(かへ)らう」
僕は 照れくさゝうに カバンで(かほ)(かく)しながら
本當(ほんたう)は とても \/? 嬉しかつたよ

嬉しくつて (たの)しくつて 冒險(ぼうけん)も いろ\/したね
(なみだ)をこらへて 笑顏(ゑがほ)でさやうなら せつないよね

[편집] 글꼴 문제

같은 코드를 공유하는 한자의 한국어·왜말 자형 차이. 위 예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왜말에서 쓰이는 표준 한자 자형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왜말 글꼴을 지정해야 한다.

물론 이외에도 왜말 한자를 왜식 글꼴에 맞추어 제대로 표기하지 않고, 한국식 글꼴에 맞추어 표기한 한자 변형이 존재하는데, 이는 고자 왜말보다 인지도가 낮고, 글꼴을 아예 바꿀 수 없는 환경도 많기 때문에 반고자 왜말로 불린다. 대표적인 예로 ·神, ·道, ·雪, ·平, ·海, ·請, ·者 등이 있으며, 일부 한자는 모양이 미묘하게 차이 나는 부분 때문에(삐져나온 획, 점의 개수 등) 어떤 왜말을 확대해서 보면 반고자 왜말이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참고: 듕귁어나 왜말 문서를 작성할 때 해당국 폰트를 써야 하는 이유: 윤희코드와 한자 이체자 처리 문제) 후쿠시마 현의 왜말 위키백과 설명 일부를 예로 들며, 반고자 왜말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다.

島県(ふくしまけん)は、東北地方南部(南東北)にある県。
県庁在地は島市。太洋に面し、奥の東西にまたがって存在する。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의 올바른 표기는 왜말 글꼴로 교정한 아래 문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획의 방향이나 모양이 약간 다르다.

島県(ふくしまけん)は、東北地方南部(南東北)にある県。
県庁在地は島市。太洋に面し、奥の東西にまたがって存在する。

이처럼 반고자 왜말은 사람들이 왜말을 배울 때 글꼴과 한자 자형의 중요성을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한 사람은 나베르 무식iN반고자 왜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묻는 글을 올렸는데, 정작 사람들은 엉뚱한 답만 늘어놓고 있다.

[편집] 기타 문자 변형

왜말 장음 부호()나 한자 반복 기호(), 왜말식 가운뎃점(), 왜말 しめ를 나타내는 기호() 등을 다른 문자로 바꿔 쓴다.

[편집] 한자 반복 기호 ()

대신 앞 한자를 중복해 쓴다.

  • 예: 時々時時, 人々人人, 久々久久, 正々堂々正正堂堂

간혹 위 '한자 변형'과 합쳐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한자 변형을 먼저 실시한 뒤 대신 그 변형된 앞 한자를 중복해 쓴다.

  • 예: 様々樣樣, 国々國國, 数々數數, 騒々しい騷騷しい, 図々しい圖圖しい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의미가 심하게 왜곡되거나 단어 자체가 아예 바뀌는 경우도 존재한다. 日々(ひび: 나날, 하루하루)를 日日로 바꿔 쓰면 日にち(ひにち: 날수, 일수)라는 다른 단어가 되어 버린다. 혹시나 NHK 대하 드라마 중 하나인 黄金の日日(황금의 나날)처럼 고유 명사로 쓰인다면 모르겠다. 어쨌든 ひにちひび 모두 이론적으로 日日라고 쓸 수 있지만, 둘 중 日々라고 쓸 수 있는 것은 ひび뿐이며, ひにち日々라고 쓸 수 없기 때문이다. ( 기호는 한자와 독음(연탁이 적용된 것도 포함)이 모두 반복되는 경우에만 쓸 수 있다.)

또한 기호를 쓰지 말아야 하는 경우와 헷갈리게 되기도 한다. 民主主義, 相関関係, 会社社長와 같은 경우는 民主 + 主義, 相関 + 関係, 会社 + 社長와 같이 나뉘기 때문에, 독음이 같아도 를 쓰지 않는다.

[편집] 왜말식 가운뎃점 ()

왜말식 가운뎃점은 주로 ·(서양식 가운뎃점), .(온점), 심지어는 (아래아)로 대체된다.

온점으로 바꿀 경우 실제 온점을 쓴 경우(예: 소수점)와 헷갈리게 된다.

외관이 비슷하게 보인다고 해서 용도가 서로 다른 별개의 문자들을 바꿔서 써서는 안 된다. 문자는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 한글 '고'나 '쓰'를 써야 할 자리에 한자 卫나 丛을 쓰는 것이 잘못되었듯, (왜말식 가운뎃점)이 들어갈 자리에 ·(서양식 가운뎃점)이나 .(온점), ㆍ(아래아) 등을 쓰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적재적소에 쓰이지 않은 문자는 문서의 레이아웃을 깨거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크린 리더를 오동작하게 만들 수 있다.

[편집] 장음 부호 ()

장음 부호는 상당히 심각한 편인데, -(반각 하이픈), -(전각 하이픈), ―(대시), ─(괘선 문자), 심지어는 (한글 모음 으)나 一(한자 한 일) 등으로 대체된다.

  • 예: キーボード--, , , , , キ一ボ一ド

워낙 다양한 문자로 대체되다 보니 문자열 처리·검색 등에 엄청난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장음 부호를 -(반각 하이픈)으로 대체할 경우 실제 하이픈을 쓴 경우(예: 전화번호)와 헷갈리게 되고, ㅡ(한글 모음 으)로 대체하면 왜말 문장에서 쓸데없이 한글이 튀어나오게 되며, 一(한자 한 일)로 대체하면 실제 한자 한 일을 쓴 경우(예: 一つ一つ)과 헷갈리게 된다.

[편집] 고자 왜말 사용자들과 나눈 인터뷰

교보문고 왜말 서적 코너에 나온 고자 왜말로, 왜놈들이 못 알아보는 부분이 있다. 올바른 표현은 「良い本に出えた!と思える了感。をしたくなります」이며, 옛날 느낌을 주려면 「良い本に出會(であ)へた!と(おも)へる讀了感(どくれうかん)(たび)をしたくなります」으로 고쳐 쓰는 것이 맞다.

고자 왜말 사용자들은 주로 말도 안 되는 핑계 내지는 변명을 내세우며 고자 왜말을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주의하거나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자 왜말 사용자들은 누구를 위해서 고자 왜말을 쓰는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지만, 고자 왜말을 양산하는 사람들은 이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조차 생각하고 있지 않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고자 왜말은 왜놈들조차 못 알아보고, 그 누구에게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람들을 헷갈리게 할 뿐이다.

[편집] 사회 및 기업

오른쪽 사진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왜말 서적 코너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의 문장 중에 잘못된 부분은 각각 出會えた, 讀了感, 旅임을 알 수 있다. 왜 고자 왜말을 사용하는지 왜말 서적 코너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직원은 이렇게 답했다.

“교보문고에서 지정된 글꼴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약자가 안 나와서 이렇게 출력했습니다.”

왜말 서적 코너 직원

이 고자 왜말 문장은 왜놈들이 봐도 무슨 뜻인지 파악하기 힘든 단점이 있으며, 눈에 상당히 거슬린다. 제대로 된 왜말로 시정하라고 하였지만 높으신 분들한테 전달이 안 된 모양이라서, 바르게 고치려면 적어도 몇 년은 기다려야 할 게 분명하다.

[편집] 자막 제작자

'왜 고자 왜말을 양산합니까?'라는 질문에 자막 제작자들은 다음과 같은 답을 했다.

“고자 왜말을 쓰지 않으면 PMP 등에서 자막이 제대로 읽히지 않습니다.”

자막 제작자 1

“제가 쓰고 있는 자막 제작 프로그램이 윤희코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고자 왜말을 양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막 제작자 2

“현재 하고 있는 방식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되어서 대부분의 자막 제작자가 그렇게 하고 있는 건데 거기에 너무 집착하시는 거 아닌가요?”

자막 제작자 3

“왜말식 한자를 한국어식 한자로 바꿔 써도, 알아듣기만 하면 상관없습니다.”

자막 제작자 4

“왜말 자막은 어디까지나 자막 제작자분들이 취미로 만드는 것이지, 누군가의 교육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자막 제작자 분들의 자막으로 왜말 공부를 하니, 자막 제작자 분들도 정확한 한자를 써야 한다'라는 것은 자막 제작자분들에게 너무 큰 짐을 지게 하시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자막을 제작하는 이상 최대한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맞긴 하겠지만,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자막 제작자 분들에게는 아무런 의무도, 책임도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이 멋대로 의무와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뿐이죠. (생략) 왜말식 한자를 쓰지 않고 한국어식 한자를 쓰는 것은 동영상 플레이어나 PMP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예전부터 있어 왔던 문제인데, 최근에는 플레이어들이 왜말식 한자를 얼마나 지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생략) 그렇지만 자막 제작자 분들 중에서는 윤희코드니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상당히 많고(사실 컴퓨터를 배우는 분들이 아니라면, 윤희코드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게 현실입니다), 그런 것에 일일이 신경 써 가면서까지 자막 제작을 할 바에야 아예 자막은 접는 게 낫겠죠. 그런 세세한 부분에까지 전부 신경 쓰라고 하는 것은 자막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욕심이 아닐까요? (생략) 하지만 일부 자막 제작 프로그램들은 왜말식 한자를 아예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윤희코드까지 들먹이면서 왜말식 한자를 종용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드네요.”

자막 제작자 5

이 모든 답은 단지 핑계일 뿐이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자막 제작자의 일은 '자막을 만드는 것' 또는 '자막을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지, '자막이 모든 환경에서 올바르게 읽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모든 환경을 고려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1차적인 일은 아니다.) 그리고 자막 제작자(뿐만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는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자막 제작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없다면, 개나 소나 자막 제작자가 될 것이고, 질 낮은 번역이나 오역, 잘못된 정보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피해는 고스란히 자막 사용자에게 돌아간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자막 제작자는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윤희코드를 이용해 올바른 왜말을 썼는데 PMP에서 읽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PMP의 설계 결함이고, 자막 제작자는 이런 설계 결함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없다. 만약 어떤 사람이 PMP에 자막을 넣어 동영상을 보고 싶은데 PMP에서 자막이 읽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PMP에 넣어 보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자막 제작자가 올바른 왜말을 사용해서 PMP 애용자가 해당 자막 제작자의 자막을 쓰지 않게 된다 해도, 어차피 자막 제작자는 자신의 자막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PMP 애용자들이 자신의 자막을 쓰건 말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그리고 올바른 왜말을 사용했는데 그 자막이 배척되는 것 자체가 어이없고 웃길 뿐이다. 웹 브라우저로 치면, 다른 웹 브라우저들에서 잘 읽히는 웹 페이지가 오래된 웹 브라우저인 인터웹 익스플로더 6.0에서 안 읽히면 그 6.0이 문제인 것이지, 그 6.0을 위해 웹 표준 다 씹어 먹을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물론 자막 제작자들이 왜말을 번역하는 데 들이는 수고와 노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번역이 가능할 수준으로 왜말을 공부했다면 왜말식 한자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므로, 자막 제작자가 정확한 한자를 쓰는 것은 너무 큰 짐이 아니라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짐에 불과하다. 고의로 고자 왜말 같은 엉터리 정보를 퍼뜨릴 작정이라면 차라리 아무 정보도 주지 않는 것이 낫다. 정보는 한번 퍼지면 수정하기 힘들고 선입관은 고치기 더더욱 힘들기 때문에, 고의로 엉터리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고의가 아닌 실수로 잘못된 정보가 퍼져 나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왜말을 공부한 사람들이 고자 왜말을 쓰는 것은 분명한 고의이다.

알아듣기만 하면 상관없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이다. 왜말식 한자를 모르는 사람은 將來를 보고 將來 그대로 받아들이지 将来로 변환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왜말에서도 將來라고 표기한다고 착각하거나 將來와 将来가 서로 다른 단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또한 고자 왜말의 가장 큰 특징이 한자 변형이긴 하지만, 장음 부호()의 경우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문자들로 바꿔 쓰는 바람에 문자열 처리·검색 등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고자 왜말은 절대로 가장 무난한 방법이 아니다. 그리고 다수가 하는 행동이라고 해서 모두 괜찮은 것이라면, 욕설이나 불법 다운로드 등도 괜찮은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대한게임국 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을 자는 것도 괜찮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고자 왜말이 '예전부터 있어 왔던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그 문제를 계속해서 일으켜서는 안 된다. 문제 해결 방법이 있다면 그 해결 방법을 선택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고자 왜말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해결 방법이 존재하고 있고, 그 해결 방법 또한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문제를 해결하기 귀찮다고 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발전이 결코 없을 것이고, 만약에 그 어떤 사람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면 인류는 결코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윤희코드 지원·처리는 운영 체제와 프로그램이 알아서 하기 때문에, 자막 제작자가 윤희코드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따로 공부해야 할 필요도, 따로 익숙해져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컴퓨터는 한 언어 또는 한 문자 체계만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 정도는 (자막 제작자가 아니더라도)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몇십 년 전에 나온 구닥다리 컴퓨터를 쓰고 있지 않은 이상, 컴퓨터에서 다국어 지원·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비정상에 가깝다. 운영 체제 기본 언어가 한국어라고 해서 한국어만 올바르게 지원되고 다른 언어는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컴퓨터를 몰라도 너무 모르거나 너무 얕보는 것이다.

거의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는 윤희코드를 지원하고 있고, 따라서 왜말식 한자도 잘 지원한다. 텍스트 처리를 해야 하는 프로그램에서 윤희코드를 지원하는 것은 거의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메모장조차 윤희코드를 지원하는 판인데, 텍스트 처리를 주로 하는 프로그램이 윤희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메모장보다도 못한, 기본도 안 된 프로그램일 뿐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 PMP에서 자막이 읽히지 않으면 그것은 PMP 사용자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자막 제작 프로그램처럼 텍스트 처리를 주로 하는 프로그램이 윤희코드를 지원하지 않아 왜말식 한자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 프로그램은 기본도 안 된 프로그램이므로 버려 버리고 윤희코드를 지원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 참고로 영어권 등에서 왜말이 들어간 자막을 제작할 때는 대부분 윤희코드로 제작하고, 고자 왜말을 양산하는 경우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윤희코드를 들먹이면서 고자 왜말을 없애는 것이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하는 부분은 정말 대단한 망언이자 실언이다.

[편집] 블로그 사용자

'왜 고자 왜말을 양산합니까?'라는 질문에 한 블로그 사용자는 이런 말을 했다.

“블로그에서 올바른 왜말을 쓰면 다 깨져요. 그래서 고자 왜말을 써야 해요.”

블로그 사용자 1

이는 '깨진다'의 의미가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 '깨진다'에는 글자 자체가 ?로 깨져서 정보가 손실되는 경우가 있고, 글자 자체는 보존돼 정보 손실은 없지만 화면에 글자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전자라면 웹 브라우저나 블로그 엔진 중 윤희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없으므로, 이는 사용자가 확인도 제대로 해 보지 않고 생각없이 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후자라면 왜말 글꼴을 지정해 주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즉 어느 쪽이든 간에 고자 왜말을 써야 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한자 변환 시에 왜말식 한자가 나오지 않아요. 을 입력하고 싶어도 '국'을 치고 한자로 변환하면 國밖에 나오지 않아요.”

블로그 사용자 2

이는 현재까지 나온 답변 중 가장 바보 같은 답변이다. 왜말 입력은 한국어 IME(입력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왜말 IME로 해야 한다. 한국어 IME로 왜말 문장이나 왜말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거나 불가능하며, 작성한다고 해도 몇 년씩이나 걸린다. 왜말을 입력할 때 왜말 IME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에 나가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또한 왜말 가사를 입력하기 귀찮으면 다른 곳에서 복사해 오면 된다.

[편집] 실제 사용 예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적으려면 페르마여백 부족보다 수고를 더 하게 된다. 그래도 중요한 것들은 여기에 올려 본다. 반고자 왜말은 괄호 안에 넣어 표기했다.

  1. 한왜 축구 경기에서 붉은 악마일본을 공격한다는 마음을 담아 왜국 정벌(뒤), 왜국 침몰(앞)이라고 쓴 부분인데, 沈没(침몰)의 을 한국식 한자 沒로 잘못 표기해서 고자 왜말이 되어 버렸다.
  2. 2005년에 대한게임국이 왜국과 마찰을 빚어 반왜 감정이 생기자, 왜놈 출입 금지를 고자 왜말로 써 놓은 장면이다. 하지만 개념 없는 왜놈들은 이미 몇 년 된 자료를 지금도 철석같이 믿고 있다니 놀라울 일이다. 또한 출입 금지는 왜말로 立入禁止로 쓰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3. 음식점 메뉴에서 장음 부호도 틀렸지만, 단어 자체도 잘못되었다. 샤부샤부(샤브샤브)는 왜말로 しゃぶしゃぶ라고 한다.
  4. 회현역 근처의 KB 국민은행에서 찍은 사진으로, 환전의 왜말을 뜻하는 両替가 고자 왜말로 표기된 모습이다. 兩替(りやうがえ)로 쓰면 왜놈들도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환전을 그대로 한자로 쓴 換錢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듕귁, 향항, 대만에서는 쓰이지 않으며, 兑换이나 兌換으로 써야 한다.
  5. 남대문 시장의 모 아동복 매장에 걸린 현수막 사진으로, 고자 왜말과 더불어 아주 잘못된 왜말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도 원래 의도는 「2階のクレヨン子供服で営業中」일 것이나, 크레용을 クレパス(크레파스)라고 쓰는 대신 실수로 クしベス(쿠시베스)로 표기하고, 왜놈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이상한 단어들만 늘어놓고 말았다.
  6. 남대문 시장의 모 안경점에 써 있는 문장으로, 완벽한 왜말은 아니지만 왜놈들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자 왜말이 많이 나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이 문장 가운데에 있는 一番은 실수로 一香로 변해 버렸다.
  7. 심지어 고자 왜말은 쌀국의 한 한인 마켓에서도 발견되기도 했다. 이 한인 마켓에는 고자 왜말과 올바른 왜말이 공존하고 있어, 왜놈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8. 'Big Fat Cat' 시리즈에서는 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고자 왜말 한자인 學과 윤희코드에도 존재하지 않는 한자인 ⿱龸子(연두색 부분)으로 출력하였다.
  9.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권과 2권의 참고 문헌 부분에도 고자 왜말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한자는 오타가 났고(노란색), 잘못 뜯어고쳐 윤희코드에도 없는 한자를 새로 만들어 낸 부분(⿱宀耒(), ⿰馬⿱人史(), ⿱龸木(), ⿱𠔉己(), ⿱口万(), ⿳亠⿻⿻丶丿⿻亅丶夂(), ⿱龸子())조차 보인다. 또한 의 경우 을 붙여 놓는 대신 靑과 爭을 붙여 놓았는데, 한 글자로 된 靜이 이미 존재하므로 한자 둘을 붙여 한 글자처럼 보이도록 하려고 한 의미가 전혀 없다.
  10. 중앙일보 2011년 8월 12일자를 보면, 왜말 한자가 고자 왜말이 아닌 것(, )과 고자 왜말인 것이 섞여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1.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한 '새국어생활'의 외래어 심의 규정에서 Kimizuka Eiji의 원어 표기가 고자 왜말로 되어 있다. 외국어에 대한 한글 표기를 관장하는 기관에서 외국어 원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12. 서울화학공화국의 모 마트에서는 왜놈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 제대로 된 왜말이 아닌 고자 왜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고자 왜말이 아닌 부분도 보인다.
  13. 위에서 언급한 서울화학공화국의 모 마트 입구에는 매장의 왜말인 売り場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래 듕귁어의 경우, 듕귁 대륙 출신 사람들은 마트에서 卖场入口를 병기하지 않는다면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이러한 잘못된 표기를 고자 듕귁어라고 한다).
  14. '반도에서 나가라'라는 소설의 참고 문헌 일부를 찍은 사진에서는 고자 왜말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 , , 를 제대로 표기한 부분이 보인다.
  15. 위 소설의 참고 문헌 다음에 나오는 참고 사이트에도 역시 고자 왜말이 나온다.
  16. '칼 가는 일본 북만 치는 한국'이라는 책은 왜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나 고자 왜말 때문에 좋은 점을 다 깎아 먹고 있다. 고자 왜말이 많은 만큼 참고 문헌 부분에서도 고자 왜말이 널려 있다.
  17. 대한게임국에서도 유명한 과학 잡지인 뉴턴은 원래 왜국에서 발간한 동명의 잡지의 한국어판이다. 하지만 원본을 참조한 부분에 실려 있는 사람들의 이름 표기에 고자 왜말이 섞여 들어갔고(秋廣 빼고), (왜말 가운뎃점)이 ?로 바뀌기도 했다.
  18. 클럽박스는 기본적으로 윤희코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왜말은 무조건 고자 왜말로 써야 하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덕분에 여기에서는 고자 왜말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19. '일본 소도시 여행'이라는 책에서는 Kanazawa를 金澤와 金沢로 표기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그래서 이 책만 보고서는 'Kanazawa라는 지명에는 두 가지 한자 표기가 존재하는구나' 또는 '똑같이 Kanazawa라고 읽어도 金澤金沢라는 서로 다른 지명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20. 고자 왜말의 특징 중 하나가 한자를 한국 한자로 한자 키를 눌러서 변환하기이다. 이 때문인지 을 淺으로 표기한 것도 치명적이지만, 더 치명적인 것은 ?을 왜국 성씨에도 쓰이지 않는 ?(とう)으로 표기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Yuasa Katsue(湯浅 克衛)가 Tōasa Katsue(蕩淺 克衛)가 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21. 광화문 이순신 기념관에서 설명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설명에도 고자 왜말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豐은 대만민국의 표준 자체이며, KS X 1001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
  22. 만화 질풍처럼!에도 고자 왜말이 등장한다. 분명 왜말 원서에는 , 로 나와 있지만, 한국어판에서는 櫻, 從으로 둔갑했다. 또한 중간의 (가타카나 ni)는 二(한자 숫자 2)로 바뀌어 버렸다.

[편집] 신문 기사

신문 기사에서도 인명·지명의 한자를 변형한 고자 왜말을 많이 볼 수 있다. 연합뉴스를 예로 들자면 한자를 변형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한자를 '白밑에田'()과 같은 식으로 묘사하는데, 신문 기사 등에 한자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白밑에田'과 같이 표기하면 웃길 뿐이다.


[편집] 고자 왜말을 올바른 왜말로 자동 변환하는 것이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자 왜말 → 올바른 왜말 자동 변환기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 ↔ 將, ↔ 來, ↔ 澤 등은 가능하지만, 고유 명사에서 의도적으로 , 등의 글자를 쓴 경우까지 같이 바뀌어 버리며, 込むこむ처럼 원 한자의 정보가 아예 없어진 경우는 こむ를 다시 込む로 되돌릴 수 없다.
  • 한자 반복 기호()의 경우, 같은 한자가 둘 이상 나올 때 두 번째 한자를 로 바꿔 줘야 하는데 이는 자동 구현이 힘들다. 자동 구현이 가능하다 해도 黄金の日日, 民主主義처럼 의도적으로 같은 한자를 두 번 반복해 쓴 것까지 바뀌어 버리며, '한자 변형'과 합쳐진 형태는 처리가 더 복잡하다.
  • 왜말식 가운뎃점()의 경우, ·(서양식 가운뎃점) 또는 ㆍ(아래아)로 바꾼 것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할지 모르나, .(온점)을 으로 무조건 바꾼다면 소수점처럼 실제 온점을 의도한 경우도 같이 바뀌어 버린다.
  • 장음 부호()는 워낙 다양한 문자로 대체되다 보니 처리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편집] 고자 왜말 해결 방법

자막 제작 프로그램
  • Aegisub – 윤희코드를 완벽히 지원하고, 기능도 다양하다. 영어권 등에서는 왜국 애니메이션 자막은 거의 이 소프트웨어로 제작하고, 다른 자막 제작 프로그램은 사실상 개발이 중단되었다. (참고: Aegisub: So, what happened to the competition?)
동영상 플레이어

거의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가 윤희코드를 지원하므로 딱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없다.

텍스트 에디터
  • 메모장: 텍스트 파일을 저장할 때 인코딩을 ANSI 대신 윤희코드 또는 UTF-8로 맞춘 뒤 저장하면 된다. 메모장의 반고자 왜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글꼴을 바꿔 주면 된다.

[편집] 반고자 왜말 해결 방법

왜말 글꼴을 지정해 주면 된다. 아래는 운영 체제별 기본 왜말 글꼴이다. 만약 글꼴을 다운로드했는데 그 글꼴이 왜말 글꼴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悔, 梅, 海에 그 글꼴을 적용했을 때 오른쪽 아랫부분이 母가 아니라 毋로 나오면 왜말 글꼴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MS Gothic, MS Mincho, Meiryo 등
  • 맥 OS X: Hiragino 시리즈, Osaka 시리즈 등
  • 리눅스: 배포판에 따라 다르지만, 위와 같이 글꼴을 직접 적용해 보면 왜말 글꼴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편집] 유사한 경우들

이 부분의 본문은 자막 제작자입니다.

영어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에서는 단순히 문자만 쓸 뿐만 아니라 글자 위아래에 각종 diacritic(´, `, ^, ¨, ~, ¸ 등)을 붙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날려 먹는다. 그래서 다른 단어와 혼동이 생기기도 한다.

[편집] 바깥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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