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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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 곰탕)은 말 그대로 곰을 이용해 끓인 국이다. 곰국을 쏟으면 논문이 되는데, 이 때문에 논문을 쓰는 데 귀차니즘이 있는 학생은 교수님께 곰국을 뇌물로 바치기도 한다.
차례 |
[편집] 유래
띠링띠링
- 유희: 여보세요.
- 카이바: 거기 곰국 파나요?
- 유희: 네. 팝니다만
- 카이바: 천연기념물인 곰을 팔아? 너희들이 그러고도 인간이야?
에서 나온 말이다.
[편집] 의미 변화
원래 곰국이라 하면 곰으로 끓인 국만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위의 대사처럼 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주로 쇠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쇠고기로 곰국을 끓일 때도 곰고기로 끓일 때와 같은 방법으로 끓이는데, 이 때문에 쇠고기로 끓인 국도 곰국이라 불렀던 적이 있었지만 곰고기로 끓인 곰국과 쇠고기로 끓인 곰국은 맛이 판이하게 달랐다. 이 때문에 쇠고기로 끓인 국도 곰국이라고 칭하면 사람들에게 혼란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 국립국어원에서는 쇠고기를 이용해 끓인 곰국에 논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곰국이라고 하면 곰국의 원래 의미대로 곰고기를 이용해 끓인 국만을 의미한다.
[편집] 제법
가죽을 벗겨낸 곰을 24시간 꼬박 물과 함께 맛술 한 병, 파 한 뿌리와 함께 끓인다. 산삼을 곁들여 끓이면 정력에 좋다. 현재 대부분의 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반달가슴곰은 반달을 일으키는 해로운 동물이므로 반드시 잡아먹어야 한다. 그렇지만 반달가슴곰을 먹으면 반달을 하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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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국을 쇠고기를 이용해 끓이면 논문이, 소뼈를 이용해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현재 대한게임국에서 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곰국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한게임국에는 곰국 또는 곰탕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많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음식점에서는 대부분 논문 또는 설렁탕을 곰국으로 위장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편집] 맛
곰국은 곰을 재료로 했기 때문에 보통을 곰을 12-24시간 진하게 우려낸 맛이 나오며, 잡은 지 오래된 곰일 수록 맛이 비리다. 그러나 듕귁산을 포함한 일부 양심없는 제품이나 음식점에서는 곰국이랍시고 프림을 넣어 팔아 나라는 곰 맛은 안 나고 프림 맛만 난다. 이런 가짜 곰국은 발각되는 즉시 폐기처분되며 여태 판매한 곰국만큼의 코렁탕을 먹게 된다.
[편집] 용도
곰국은 그냥 밥과 함께 먹으나 각종 국물을 끓일 때 푹 우러낸 곰국을 집어넣으면 곰 맛이 들어가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교수들이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마시면 지식을 쌓을 때 매우 유용하지만, 너같이 멍청한 사람이 곰국을 거꾸로 먹다가는 무슨 맛인지 도무지 몰라 먹지도 못하고 토할 것이다.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