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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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룡(듕귁어: 公孫龍 기원전 320년 ~ 현재?)은 듕귁 전국 시대 조(趙)나라에 살았던 용이다. 백마비마론과 견백동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킬을 구사하여 많은 인간들과 백마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차례 |
[편집] 백마비마론
“백마는 말이 아냐! 아니라고!”
- —공손룡
"말"은 말의 형태를 가리킨다. "백"은 하얀 색깔을 가리킨다. 말의 형태를 보고 하얗다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백마는 말이 아니다.
- 혹자 : “백마들을 보고 말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말이 없다고 할 수 없다면 말이 있다고 하는 것인가? 따라서 백마는 말이다. 어째서 백마가 말이 아닌가?”
- 공손룡 : “말을 가지고 싶을 때, 노란 말이나 검은 말도 원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백마를 원하면 노란 말이나 검은 말을 원한다고 볼 수 없다. 백마가 말이라고 해 보자. 그러면 백마를 원한다는 것은 노란 말이나 검은 말도 원한다고 할 수 있는가? 말도 안된다. 따라서 노란 말이나 검은 말은 말이라고 할 수 있으나 백마가 있다고 말 할 수는 없다. 따라서 흰 말은 말이 아니다.”
이 논리에 의해 많은 백마들이 이 세계에서 사라졌다. 따라서 백마는 멸종 위기가 되어 왕자들만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카더라.
이 논리를 이렇게 적용하여 세계 정복을 할 수도 있다.
- 백인비인론(白人非人論)
- 흑인비인론(黑人非人論)
- 왜인비인론(倭人非人論)
- 듕인비인론(中人非人論)
- 눈깔괴물비인론(目怪非人論)
- 기타 등등
- 단, 한인비인론(韓人非人論)을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편집] 쉬운 증명
말(言)은 색깔이 없다. "흰 말"은 말도 안된다. 따라서 "흰 말"은 말이 아니다. (퍽!)
[편집] 견백동이
흰 돌(白石)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는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임을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을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흰 돌은 없다.
[편집] 쉬운 증명
백석(듕귁어: 白石 1912 ~ 1995). 시인.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등단하였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정주성>, <산지>, <북방에서>따위가 있다.
백석은 1995년에 죽었다. 따라서 흰돌은 없다.
[편집] 방어법
방어법따위는 알 게 뭐야.
[편집] 도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