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 적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백괴사전, 무내용적인 백과사전
Gedit.svg 해설이 있는 문서
이 문서에는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해설 탭을 눌러서 이 문서에 대한 해설을 참조해 주십시오.

과녁 적(的)은 현대적 한국어에서 불필요적으로 많이 남발적인 사용이 되고 있는 접미사적인 한자이다. 원레적으로는 직역주의적인 일본인들이 영어의 -tic에 대응적으로 만들어내서, 일본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인들도 수입적으로 쓰고 있다. 따라서 추상적인 단어의 관형사적인 형태를 만들기가 매우 간편적으로 되었다.

예시적으로 몇 가지 들자면:

문화적, 과학적, 사상적, 추상적, 미학적, 철학적, 이론적, 경이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주관적, 객관적, 서술적, 동물적, 인간적, 대체적, 보편적, 지도자적, 모성애적, 창조적, 원칙적, 매력적, 자극적, 굴욕적, 남성적, 여성적, 이색적, 향토적, 필수적, 자연적, 파괴적 등등..

이렇듯 무한적으로 많이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한국어가 한국어적인 풍미를 잃어버린 것이 또한 심각적인 사실이다. 언급적으로?, 과녁 적에 의한 큰일적인 오염을 입은 것이다. 참으로 백괴적이다.

그러나 본래적으로 한국어는 고명사간명사결합력적(高名詞間名詞結合力的)인 언어이기 때문에 사실적으로는 과녁 적에 많이 기대지 않고 그냥 명사만 갖다 붙여도 관형어적인 역할을 충분적으로 해낼 수 있다. 즉적(卽的)으로, 우리가 대개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라고 쓰는 것은 단순적으로 “필수 요소”라고만 써도 충분적인 역할을 해내며, “이색적인 문화”는 “이색 문화”, “돌발적인 사고”는 “돌발 사고”로 고쳐서 써야 한다. 이런 말을 지껄이는 이 문서 자체가 모순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계속적으로 진행하자.

한국어에는 과녁 적 따위의 접미사 외에도 고유한 접미사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적극스럽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즉적으로,

  • 야만적인 인류 → 야만스러운 인류
  • 굴욕적인 패배 → 굴욕스러운 패배
  • 남성적인 기백 → 남성다운 기백
  • 지도자적인 히틀러 → 지도자다운 히틀러
  • 백괴적인 백과사전 → 백괴스러운 백과사전
  • 잉여적인 너 임마 → 잉여로운 너 임마
  • 창조적인 아이디어 → 창조로운 아이디어 (?)
  • 역사적인 개혁 → 역사로운 개혁 (?)

등과 같이 고유한 접미사들을 활용스럽게 사용함으로써 한국어가 깨끗해질 수 있다. 반면적으로 위 예시에 나온 것들 중 아래 두 가지의 경우 -적이 있는 형태가 습관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을 붙이지 않은 쪽이 더 부자연적으로 보인다.

이 문서는 현대적 한국어에서 남발적으로 사용되는 “과녁 적”이라는 한자유래적 접미사를 풍자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런 해괴적이고 망측적인 글을 무별문제(無別問題)적으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이 문서를 끝까지 읽어준데에 감사적(感謝的)인 정서를 표한다.

개인 도구
이름공간 목록 보기/편집
변수
행위
차림표
아랫방
자매 프로젝트
유지보수
커뮤니티
도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