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의사 이라부 이치로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괴짜의사 이라부 이치로(왜말: 変人医師・伊良部一郎)는 오쿠다 히데오라는 철원에 갔다 와서 철이 든 사람이, 왜국의 문예춘추사(吻銳鰆鰍飼)에 몇 년 동안 게재한 장편 소설이다. 작가가 합치기 귀찮아서 'In the glue', '공중(Public) 그네', '라면선거'로 나뉜다.
차례 |
[편집] 주인공들
- 이라부 이치로: 이라부종합병원장의 아들로, 지하실 한 구석에서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별 짓거리를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초딩이다. 환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다 일단 환자가 오면 무조건 붙잡아서 비타민 주사 한 방을 날리고, 환자를 나가지 못하게 매일 병원에 오라는 식으로 친구먹기를 하는 인물이다. 그 후유증으로 그를 찾아온 사람들 모두가 후유증을 앓았다 카더라.
- 마유미: 이라부 곁에 붙어 있는 간호사. 말이 없어 벨로시랩터도 도망갔다. 설마 성이 '마'이고 이름이 '유미'라고 하지는 않겠지?
[편집] 이라부 이치로한테 낚인 환자들
[편집] In the glue
In the gule는 '인 더 풀(붙이는 풀)'이라는 뜻으로, '할 일이 없으면 풀이 가득 찬 풀(pool)로 들어가라'라는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풀은 딱풀이 아닌 이삼백원 하는 풀이다. 이 책에 나오는 환자들은 전부 귀차니즘에 빠져 있다.
- 오오모리 카즈오: 38세 기혼. 박태환 워너비에 심취한 나머지 땅 짚고 헤엄치기 스킬을 구사하는 수준까지 가자, 이라부가 '그냥 그거나 해'라고 하였다.
- 타구치 테츠야: 35세 샐러리맨. 이하 삐–
- 야스카와 히로미: 이벤트 모델. 자의식 과잉이 너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 츠다 유타: 고등학교 2학년생. 휴대전화에 빠져 이라부가 휴대전화를 분질러트렸다.
- 이와무라 요시오: 33세 독신. 담뱃불이 꺼져 있는지 안절부절하고 있다. 역시 흡연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한테 일깨워 준다.
[편집] 공중(公衆)그네
이라부 이치로가 개발한 누구나 탈 수 있는 공중그네. 저작권의 위협 없이 CC-SA 2.0의 원칙에 따라 재력도 혈연도 상관없이 길게는 몇 시간동안 탈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경계심을 느낀 일부 Copyright 옹호자들(윈도, 맥 사용자들)이 공중그네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지만, 이라부가 원래 집 재산이 많은 터라 뇌물공세로 문제를 해결했다.
- 야마시타 코헤이: 공중(公衆)그네를 타는 사람. 말 그대로 공원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다가 이라부한테 걸려, 놀이터를 못 가서 금단 증상이 생기고 말았다.
- 이노 세이지: 야쿠자. 아름다운 나라와 관련이 있을까?
- 이케야마 타츠로: 아자부가쿠인 대학병원 강사로, 장인인 노무라 에이스케의 가발을 잠든 사이에 빼앗은 혐의를 받았지만, 이라부의 도움으로 대판 주변의 어느 산부인과까지 가서 자이젠 마타이치의 가발을 빼앗아 오는데 성공하여, 장인 앞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했다 카더라.
- 반도 신이치: 이름을 보니까 치아키 신이치를 베낀 것 같은데? 평소에 야구동영상을 본다.
- 우시야마 아이코: 소설가. 호시야마 아이코라는 가명으로 토라도라!를 연재하고 있다. 아무래도 작품 상에서 우라사와 나오키의 영향이 컸나 보다.
[편집] 라면선거
왜국도 추후 라면의 고갈에 대비, 상위 20% 안에 속하는 유명 인사들이 라면을 사재기해서 하위 80%한테 나누어 준다는 정책을 모토로, 이라부가 이 책의 환자들을 선거에 개입하려고 애쓰는 이야기를 다룬다.
- 와타나베 츠네오: 독매신문사 사장.
- 호리에 타카후미: 이라부의 계략에 빠져 그만 라면집에서 라면 30박스를 훔쳐 내다 판 죄로 감옥에 들어갔다.
- 쿠로키 히토미: 배우. 묘하게 카라사와 토시아키와 같이 연기하는 작품이 떴다는 설이 있다.
- 나머지는 알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