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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까대표는 얼핏 보면 비인기 종목에 관심을 유도하는 영화같지만 사실은 평창에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고픈 태영과 스브스가 배후에 있고, 장애인 차별 논란에 휩싸인, 엉터리 영화이다.

[편집] 태영과 스브스가 배후라는 증거

  • 무주 올림픽 경기시설을 짓는데 촬영장소가 태영의 알펜시아 공사장이다.
  • 독일에서 열린 예선전의 촬영장소도 태영이 지은 알펜시아다.
  • 나가노 올림픽 중계석에 스브스의 로고가 있다.
  • 결정적으로, 이번 연휴에 스브스에서 방송해 주었다.

(평창 동계 올림픽과 태영과 스브스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시다면 (미안하다. 간접광고는 여기서 금지다.)을 읽어 보라.)


[편집] 장애인 차별의 증거

  • 이 영화에 나오는 정신지체장애인이 위험한 공사판을 돌아다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쓴다.
  • 그 정신지체장애인이 연습 장소에서 위험한 짓(?)을 하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다.
  • 정신지체장애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결정적으로, 올림픽 시합에서 다른 선수들은 심각하고 빠른 비트의 음악이 나오는데, 그 정신지체장애인이 나올 때에만 느린 화면에 느린 템포의 Pokarekare Ana(연인)이 나온다. 아 놔~!

[편집] 이 영화가 엉터리라는 증거

  • 독일에서 열린 예선전 장면에 ZDF의 이런 로고가 보이는데, 웃기지 마라. ZDF가 그 로고를 쓴 건 2002년 부터이고, 그 장면의 시대적 배경이 1997년이니까 이게 들어가 줘야 맞는 거다.
  • 알펜시아 리조트는 독일에 없는 장소이다.
  • 나가노 올림픽 중계석에 붙은 로고도 가관이다. SBS는 1998년에 그 로고를 쓴 적이 없으며, 미국의 중계사도 ABC가 아니라 CBS였다.
  • 영화에 나온 나가노와 솔트레이크 올림픽의 로고는 진짜가 아니다. 덧붙여, 1998년에 그렇게 "빠른" 그래픽이 중계에 사용되었을리 없다.
  • 무엇보다, 무주는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벌인 적이 없다는데?

Mona-Lisa-Simpson.png

이 문서는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명화에 리사가 그려진 게 보이시나요? 서로의 붓을 모아 모나리자를 다시 그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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