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 밀덕후가 쓴 글 이 글은 밀덕후가 썼습니다. 이 글을 볼 시, 불타는 열정의 중동군 하싼 알 오그레의 장총에 맞아 재수 없게 죽을 확률이 증가합니다. |
이 집단은 굉장한 살인마들이 들끓는 집단입니다!이 집단의 단원들은 모두 살인마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국군은 대한게임국 군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차례 |
[편집] 목적
20세기를 맞이 하여 근대화 된 대한게임국은 그 구성원들이 급속도로 초딩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교육 제도를 강화하였다. 그 결과 삼청교육대에서 지원자를 모집한 후 우수한 인재로 선발된 자들을 단련시켜 사회로 방류, 사회과초딩(社會過初等) 증상을 억제하는 작전을 구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교육대의 실질적인 효용성 문제와 더불어 당시 북한에서 시행되던 3대혁명 소조 운동과 동일시 되고 싶지 않았던 낙지의 의지가 작용하여 작전의 향방은 훨씬 진보하게 된다. 1차적인 초딩방지사회구축계획에서 좌절을 맛 본 대한게임국정부는 곧이어서 2차 계획을 시행하고, 그것이 오늘날의 국군입학제이다. 즉, 주 목적은 몸만 크고 이성적인 사고를 할 정도로 뇌량일 발달하지 아니한 대한게임국 국적을 지닌 사람들의 자원을 받아서 그들을 인성적으로 교육시켜 주는 데에 있다.
[편집] 성질
국군입학은 바른 말로 군대입대인데, 평균적으로 대학에 재학중인 인사들에게만 허용되는 제도인 까닭에서 그러한 부름이 허용된다. 보통은 학점이 낮거나 가난에 시달리는 이들이 2 ~ 3년간 요양차 들른다. 대한게임국의 넷마블당, 게임하이당, 드래곤플라이당, 넥슨당이 군사력 강화를 목적으로 FPS법을 주장, 국회에서 통과되어 대한게임국은 14세 이상의 인류는 누구나 자율적으로 총기 사용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 때의 경험은 국군에 입학한 이후에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FPS법의 폐해를 반증하는 사례로 작용하기도 한다.
인성 교육을 위하여서는 매로써 다스리는 것이 가장 탁웛한 방법이라는 전근대적 사고관이 옳다고 증명되는 몇 안 되는 공간 가운데 하나로, 고등학교와 지하실, 주차장을 더불어 가장 다양한 형태의 학대를 관찰할 수 있다. 명령이라는 아주 권위적인 존재를 통해 사회에서 자유민으로 살아오던 덜 자란 촏잉들을 굴복시키고, 나아가 정신 압박하여 시킬 일 못 시킬 일을 구분 없이 요구한다.
최근에는 자원으로 입학한 이들이 갖은 세뇌에 굴복하지 못하고, 튀는 행각으로 물의를 빚는 경우가 있다. 군대 내부를 FPS가상공간으로 인식, 동료에게 헤드샷과 칼전을 요구한다던지, 수류탄을 이용한 멀티 킬을 추구하는 현상 등이 그 예이다. 때로는 허가 없이 외박을 나가 음독으로 아스트랄계를 향하기도 하고, 총기를 소지하지 않은 민간인을 NPC로 착각하여 엿먹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모이는 곳인 까닭에 갖은 욕구가 뭉뚱그려져 있는 공간이다. 혈기 왕성한 수컷의 파괴 본능과 성욕, 식욕, 유희에 대한 갈망 따위가 짙은 농도로 배회하며, 구성원 모두에게 깃들어 있다. 그러나 인성 교육자 겸 지도자를 맡고 있는 상부에서는 이들에게 삽질과 눈 치우기, 인근 마을에 식수 공급하기, 주기적인 훈련, 얼차려, 실전 훈련, 공수 훈련 등등을 통하여 혼을 빼놓는 방식으로 욕구 또한 해소(사멸)시킨다.
온 종일을 윗전에서 시키는 대로 작업을 하고 난 뒤면 자연스럽게 녹초가 되면서, 저절로 사상이 백지화 되는데 이러한 교육 방침은 대한게임국의 법을 무비판적으로 맹신하는 올바른 신민을 생성하는 데에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이고, 사회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는대로 한 때의 국군 입학자들은 원래대로 촏잉 근성을 발휘한다(이 현상을 타개하기 위하여, 대한게임국에서는 예비군 제도를 도입하여 이따금씩 이미 교육을 이수한 자들에게 한하여 교육 받던 시절을 상기시키는 민주적인 손을 쓰고 있다).
청결이라는 개념도 함께 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덕에 각종 합병증을 얻게 되는 성소이기도 하다. 완전무장 행군 이후 같은 병영 내에서 무좀 환자가 속출하는 것은 기본이요, 본래 씻는 것을 즐기지 않는 환경 탓에 구성원들 역시 감화되어 목욕에 대한 감상이 무뎌진다.
[편집] 역할
행여 대한게임국에 광우병이나 돼지 콜레라,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은 치료가 불가능하면서도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이 발생할 경우, 국군은 솔선수범하여 사태를 무마시킨다. 광우병이 도져 대한게임국 전체에 소들이 의미 없이 도살 당할 위기에 처하면, 국군에서는 일반적인 시민들의 기준으로 보아 눈물을 머금고 허용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에서 소들을 입수한다. 돼지 콜레라라던지 조류 인플루엔자에도 예외는 아니다. 일단 국군 측에서 입수한 식재료는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식사에 제공되며, 결코 새로운 메뉴는 보이지 않는다고 카더라. 말하자면, 국군 측에서는 아무런 쓰임 없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불운한 가축들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식으로 촏잉들을 성숙한 이성적 인격체로 가다듬어 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대한게임국에서 중요한 무장 투쟁이 벌어질 경우, 그리고 그 투쟁을 벌이는 대상이 교전 단체로 인정될 경우에 한하여 국군은 평소 사회에서 갈고 닦아온 FPS법 시행령에 따른 훈련 상황 경험을 토대로 하지 않고 총기를 소지하는 것이 허용 된다. 그런데 판단과 상황은 모두 상부에서 마련하므로,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총기는 사실상 뇌 없는 존재가 된다. 이런 현상에 대한 증거로, 대한게임국의 낙지가 5월 18일에 광주를 난자한 사건을 들 수 있다. 이를테면, 국군은 윗사람의 말씀은 잘 들어야 한다는 유교적인 생각에 깊이 매료되어 있는 기성 세대들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전수, 촏잉 상태의 인류에게 무자아의 상태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인성을 연마해 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대한게임국에서 자금난에 시달릴 경우, 국군은 원정대를 꾸려 해외에서 외화를 벌어 들이는 역할을 과거에는 물론하고 최근까지도 해 오고 있다. 왜국의 산하에 있을 당시에는 인도와 미얀마 전선에서 번역업을 도맡았고, 카리스마 박의 시대에는 베트남에서 영화 람보의 원조가 되는 신화를 무수히 창조하였다. 이라크에서 수고하는 여러 장병들 역시 잊을 수 없는데, 실상 언급한 세 가지의 경우 모두가 대한게임국의 외채난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적 차원에서의 노고이다. 따라서, 국군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국가에 닥친 빚 사태를 대신 해결보게 하는 일로써 남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라는 정신 상태를 마련, 올바른 인격적 자세를 가르치는 역할을 한 것이다.
[편집] 향방
북빨갱이콩사탕에서 우라늄을 갖고 도발하는 시국에, 국군의 구성원들은 제대로 도야된 인격으로 무장하여 그들을 점잖게 타일러야 할 의무를 지닌다. 이는 대한게임국을 위시한 지구의 각 나라들이 인정하는 "맴매법"과 "때찌법"에 따른 정당하고 신사적인 꾸지람이며, 따라서 행사됨에 있어 오직 군자와 같은 자세로 임해야 할 따름이다. 그러나 대한게임국은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았을 때, 장비 면에서 주변국보다 후진적이며 구성원들의 열성 또한 저조하여 그 영향력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세계 각국의 공론이다. 분명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겠으나, 예비군과 비현역(공익, 산업요원 등), 여성, 또는 상관없는 여러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다.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