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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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마 야.

군바리어한국어 방언의 일종으로써, 대한게임국군인들이 쓰는 언어이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한게임국의 모든 남성들이 군대에 가기 때문에, 군바리어를 못 알아듣는 남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차례

[편집] 문법

반드시 끝을 ‘다’나 ‘까’로 맺어야 하기 때문에 ‘말입니다’라는 표현이 발달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 그렇지요. : 그렇지 말입니다.
  • 없는데요. : 없는데 말입니다.

이 지침은 문서를 만들 때에도 적용되어, 매 줄을 '다'나 '까'로 끝내야 한다. 그래서 워드병들은 문장의 끝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때때로는 말을 지우기도 하며, 자간을 바꾸는 등의 웃기는 묘기를 사용한다. 그래서 군대에서 직접 작성한 문서를 보면 재미있는 편이다.

또한 군대에서는 어색한 한자어를 남용하기 때문에 듣기에 매우 거북한 문장들이 많다. "수통에 물은 충만한가?"와 같이 우스꽝 스러운 문장들이 가득하다.

한편, 군대는 계급 사회이기 때문에 계급이 올라가면 사용할 수 있는 군바리어도 더 많아진다. 예를 들어서, '다'나 '까'로 굳이 끝나지 않아도 되는 등의 스킬이 생긴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더 높은 계급의 상사가 등장하면 무효화되기 때문에, 애시당초 기억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다.

[편집] 잘 못들었습니다

선임이나 간부가 물어봤을 때 반드시 "잘 못들었습니다"라고 해야한다. 사회에 있을 때 처럼 '예?'라고 했다간 선임들로부터 엄청난 갈굼을 선사받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전두환29만원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편집] 군대용어의 예

한자어가 가득한 이 군대 용어들은 더 쉽고 단순한 말로 수정 가능하다.

  • "선두 반보하시랍니다." -> 천천히 가요.
  • "개인 수통에 물은 충만한가?" -> 다들 물통에 물 채웠니?
  • "생존성을 보장하라." -> 살아라.
  • "소산하라." -> 짱 박혀라.
  • "짬을 최소화하라." -> 다 먹어라.
  • "취침간 유동병력 없다." -> 돌아다니지 말고 자라.
  • "낙오한 인원에 대해서는 휴식을 보장하지 않겠다." -> 뒤쳐지면 국물도 없다.
  • "조교와 눈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 눈깔아.
  • "세면세족을 실시하고 취침에 들어간다." -> 씻고 자라.
  • "일동 차렷! (중대/대대 등)님께 경롓!" -> 누군데 잘 인사해라. 인사 잘 안하면 나중에 갈굼먹는다!
  • "왼손 파지 철저" -> 물건은 왼손으로 듭니다.

[편집] 군바리어 주요 어휘

경기 4대 군벌국(포천,연천,파주,가평)중 하나인 포천군벌국에서는(특히 대한게임국 제 8사단) 다음 어휘들을 군바리어의 특징으로 보고 있다

  • -> 매우
  • -> 많이
  • 갈구다 -> 혼내다
  • 짱박히다 -> 숨다
  • 쩐다 -> 대단하다
  • 꽁그리 -> 콘크리트
  • 나라시 -> 지표평탄화작업
  • 미싱 -> 바닥물청소
  • 신삥 -> 신병
  • 말년 -> 전역임박
  • 똘추 -> 바보
  • 뻘짓 -> 바보같은 짓
  • 가오 -> 멋
  • 야마돌다 -> 열받다
  • 빡세다 -> 힘들다
  • 빠지다 -> 군기를 상실하다
  • 껀수빨다 -> 이유를 들어 열외하다
  • 왕고 -> 최고참
  • 피돌이 -> PX병
  • 아저씨 -> 타 중대 전우
  • 믹싱하우스 -> 실내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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