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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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곰은 흉악한 포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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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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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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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Ursus maritinus Antarctica |
남극곰은 본래 남극에서 서식하였지만, 지구 온난화로 남극 대륙이 녹으면서 살 곳이 없어지자 서해안의 갯벌 주변으로 건너 온 곰들을 말한다. 습성은 위뷁에서 북극곰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특성과 어느 정도 일치하지만, 어쨌든 이 곰은 남극에서 사니 헷갈리지 말도록 하자.
몸 전체가 하얀 털로 덮여 있으나 코만 검은색이다. 이들은 표범 사냥에 뛰어난데, 일부러 숨구멍을 하나만 막고 모두 열어 표범이 하나만 막힌 숨구멍을 열려고 하면 기를 이용하여 표범을 죽인다. 그 외에도 코끼리와 물고기, 펭귄도 잡아먹으며, 제한적이나마 과실이나 해초를 먹기도 한다.
남극곰은 지구 온난화 이후 수십 년 내로 생활 터전과 주식인 호랑이 사냥터인 남극의 얼음층이 녹아 사라질 것을 우려, 환경이 비슷한 태안 반도 부근으로 컨테이너선을 타고 들어온 이후으로 땡볕을 받으며 번식을 점점 하고 있는 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라민국에는 남극곰들이 모인 곳으로 곰소라는 서식지가 유명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