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온 반달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낮에 나온 반달은 반달러들의 밤이나 낮이나 멈추지 않는 반달활동을 비꼬는 노래이다.
[편집] 가사
해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 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찧고 아픈 팔 쉴 때
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줬으면
[편집] 가사 내용 해설
모든 연의 두 번째 행은 반달행위가 모두 버려질 만큼 쓸데없고 극악한 행위임을 나타내고 있는 구절이다. 또한 3,4행은 반달행위가 일어날 경우 생기는 일의 반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반달행위를 비꼬며 반달러들이 반달을 하지 말고 이런 일을 좀 하기를 나타낸 것이다.
3,4행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반달러들이 반달을 그만 두고 문서나 좀 채워달라는 소망이 나타난다.
-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한짝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컴퓨터를 새로 배우는 초보자들이 반달행위나 키배같은 삐짓을 배우지 않고 꾸준히 기여하는 습관을 배우기 원하고 있다.
- 우리 누나 방아찧고 아픈 팔 쉴 때/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줬으면 빗겨줬으면-흩은 머리 라는 것은 정리가 다 되지 않은 문서를 칭한다. 즉, 이 부분에서는 반달러들이 문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은 그만 하고 반대로 문서를 정리해 달라는 소망이 나타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