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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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나오는 지는 알 게 뭐야.

노노그램(한국어: 네모로직, 네모네모, 네모네모로직, 왜말: ピクロス)은 나열된 숫자들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퍼즐이다. 풀어서 그림이 나오지 않으면 노노그램이라 하지 않기 때문에, 에르빈 슈뢰딩거가 노노그램을 두고 이 퍼즐이 노노그램일지 노노그램이 아닐지 풀기 전에는 모를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이 노노그램의 중첩 상태가 끝나고 하나의 상태로 고정되는가? 라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가 그만 돌아 버렸다고 한다. 가끔 멍청한 사람들이 이 퍼즐을 가리켜 스도쿠라고 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퍼즐에 숫자가 나오면 무조건 스도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마 지뢰찾기와 스도쿠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할 것이다.

차례

[편집] 이름

노노그램은 대한게임국왜국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별명이 너무 많아 아무도 본명으로 불러주지 않는 퍼즐이다. 노노그램이 별명인지 본명인지조차 알쏭달쏭하다. 영어판 위키백과에 그리 수록되어 있으니 노노그램이 본명이겠지! 혹시 이 퍼즐의 진짜 이름을 알고 있다면 즉시 수정하여 주길 바란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홍 미령과 듕귁, 컬럼스와 헥사[1]가 있다.

노노그램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그리 길지 않은 유래가 있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이 출제한 25*25 노노그램을 이 오 분 정도 풀다가 노! 노! 라고 외친 데에서 유래하였다. 그만큼 노노그램 문제는 꼬아 놓으면 어렵다.

[편집] 하는 방법

  • 바깥의 숫자 : 연속으로 칠해야 할 칸의 숫자만을 말해준다. 위치는 전혀 말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괴물같은 사람들은 다 풀어낸다. 이런 젠장! 예를 들어 10칸짜리 가로에 2 1 2 라고 적혀 있으면 어딘가에 2개, 그 다음 어딘가에 1개, 또 어딘가에 2개를 칠해야 한다.(다만, 10칸짜리 가로에 2 1 2라고 적혀 있을 때, 2칸과 1칸과 2칸은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
  • 안의 빈 칸 : 이 퍼즐을 푸는 방법에 대하여 다 칠하면 그림이 나오는 것인지, 바깥의 숫자를 보고 그림을 추론하는 것인지를 놓고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 타이머 : 필요 없다. 그냥 네가 얼마나 노노그램을 많이 풀었느냐를 알려주는 지표가 될 뿐이다. 괴물같은 사람들이 10*10 노노그램을 푸는 데 필요한 것은 연필과 종이 그리고 10초의 시간 뿐이다.

[편집] 풀어보기

백문이 불여일행

  • 5*5

5-5.jpg


  • 10*10

10-10.jpg


  • 백괴 5*5 - 몇 시간이 걸리든 이걸 푸는 순간 는 인류이기를 포기한 셈이다. 그 전에 노노그램의 칸 수는 무조건 자연수로 나와야 하지만, 이런 수들은 아예 유리수도 아니다.

백괴5-5.jpg 그러나 어느 백괴인의 친구의 친구의 엄마의 친구의 아빠의 친구의 자식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자식은 이것을 풀었다고 한다. 누구냐고?내가 알 게 뭐야. 답이 그렇게 궁금하면 가 가서 물어봐.

[편집] 임천당 DS

임천당에서는 노노그램을 이용한 임천당 DS용 게임을 만들었는데, 바로 피크로스 DS다. 알고보면 임천당 피크로스 시리즈 중 거의 최신작이다. 또한, 피크로스DS와 비슷하게 숫자를 힌트 삼아 조각상을 만드는 '입체 피크로스'도 나왔다.

[편집] 주석

  1. 많은 사람들이 이런 퍼즐의 이름을 '헥사'라고 알고 있지만, 헥사는 그저 세가에서 만든 컬럼스의 아류작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컬럼스는 테트리스를 비롯한 다른 퍼즐게임의 위용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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