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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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충청민국의 남쪽에 있는 논과 산으로 이루어진 도시이다. 왕년에 강경포구, 연무 육군훈련소, 스승의 날의 발상지, 전쟁터로 요긴하게 쓰이던 벌판 등을 내세워 충청민국의 프라이드가 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차례 |
[편집] 지리 및 역사
바로 위에 있는 산간분지도시인 공주시가 옛 백제의 수도였다는 네임밸류로 먹고 산다면, 논산시는 이와 반대로 엄청나게 펼쳐진 평야를 중심으로 실속있는 발전을 추구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비록 비가 내릴 때마다 통째로 물에 잠겨버리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백제와 신라가 이 곳 일대를 황산벌 전투의 현장으로 활용했고, 강경읍 바로 옆에 넓은 강이 흐른다는 점을 이용해 강경포구라는 내륙 항구도 만들었으며, 대전카이스트시국에서 분기되는 호남선 철도가 개통되었을 때 이 도시는 충청민국에서 유일하게 호남선이 가로지르는 도시가 되었다. 이렇게 40년 전까지만 해도 인구가 20만명을 넘어가면서 논산시는 충청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시가 되었다. 당시 천안병천순대호두과자연합국의 인구를 다 털어도 15만명밖에 안 나왔으니 이건 정말 엄청난 것이었다. 더구나 대한게임국 군사의 중심인 3군본부가 두마면 지역으로 이전되면서 이 도시는 이제 한 자치국으로 승격해도 무방할 정도의 파워를 갖추게 되었다.
그런데 두마면이 계룡출장소를 세우면서 논산시로부터의 독립을 예고한 백괴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미 2만명 정도의 인구를 갖춘 상태에서 신도시의 기반까지 마련한 두마면의 인구는 계속 늘어났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뎌보이는 논산시는 점점 그 인구를 타 지역에 쪽쪽 빨리게 되었다. 결국 계룡시가 빠이빠이를 선언하면서 논산시의 인구는 13만명으로 뚝 떨어졌고, 몇 년 전에는 강제로 삐를 찍어먹고 빡친 병사들이 근처에 있던 강경선의 철길까지 엿으로 바꿔먹으면서 이 도시의 이미지는 무너져 갔다. 공주시에게 古鐵 정차역의 유치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지금, 논산시는 살아날 방도를 마련하기 위해 유일하게 남은 넓은 평야를 이용한 특산물 브랜드 예스민을 내어 놓았다. 이제 이 도시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편집] 경제
지금은 강경 등 곳곳에 남아 있는 유적을 이용한 관광산업과 예스민 농산물 사업으로 다시 살아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타면 마트에서 사람들이 일제히 '예!'라고 외치며 논산시를 신봉하고 곧이어서 '예' 글자 세 개가 튀어나와서 춤을 추는 백괴스러운 선전 광고를 5분 주기로 관람할 수 있다.
[편집] 읍
여기서는 읍 단위만 소개한다. 어차피 2개밖에 없다.
[편집] 강경읍
이 곳은 논산시가 시도 아닌 군이었던 1931년에 읍으로 승격된 곳으로, 당시 면만 있던 논산군에 생긴 최초의 읍이었다. 그러나 이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마을을 찬양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일 뿐이었다. 면적이 7평방 킬로미터 밖에 안되는 곳에 10000명이 넘는 인구를 우겨 넣을 수 있었던 것은 사실다 강경포구 때문이다. 참고로 이 강경포구를 통해 젓갈이 수입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이 곳에 오면 젓갈 냄새를 맡으며 스승의 날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카더라. 이는 카더라 통신이 전한 것이므로 다 사실이니라!!
[편집] 연무읍
논산천안고속도로가 생겨나기 전에는 이 곳이 호남고속도로와 논산시를 이어주는 실질적인 입구였다. 강경선의 철길이 엿 바꿔먹는 삐들 때문에 끊기고 그나마 남은 게 육군훈련소다. 그러나 백괴스럽게도 인구는 아직 10000명을 넘는다.
[편집] 논산읍논산시 동지역
동을 일일이 설명하려니 골치아파서 여기에 뭉뚱그려서 쓴다. 호남선 논산역과 논산시청, 건양대학교가 있다는 것만 빼면 별 볼 일 없다.
[편집] 면
여기서는 면 단위만 소개한다. 너가 앞으로 더 넣어줬으면 좋을것같기도 하다.
[편집] 벌곡면
奀나 높은 산인 대둔산과 높은 지대 덕분에 큰 호우에도 매번 안 잠기고 버티는 전설의 면이다. 그러나 계룡시와는 오솔길로 연결되고 대전카이스트시국으로 가는 길도 험난한데다가 논산 평야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사는 사람들은 가장 적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곳에 있는 벌곡휴게소만을 이 곳의 전부로 안다 카더라.
[편집] 연산면
계룡시와 논산시, 공주시의 중심을 이어주는 곳이다. 그 외에는 알 게 뭐야.
[편집] 노성면
근소한 거리의 차이로 古鐵역을 공주시에게 뺏긴 불쌍한 곳이다.
[편집] 부적면
이름 그대로 시민들이 부정타지 않도록 논산시의 정중앙에 부적처럼 위치해 있건만 시는 원하는대로 발전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편집] 채운면
논산시의 특산물을 생산하는 논과 밭으로 백괴스럽게도 가득 채운 면이다.
[편집] 양촌면
이름에서부터 그냥 농촌 티가 난다.
[편집] 도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