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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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는 노인들이 쓰는 언어이다. 주로 대한게임국의 서울 아홉노인네구에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이 언어는 제대로 된 일상 대화를 위한 언어가 아니라 노인들의 신세 한탄을 위한 언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시대에 뒤처진 탓에 발음이 이상하게 들리는데, 그 역시 늙어라고 한다.
[편집] 자주 쓰이는 구절
- 나도 늙었다
- 허리가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오려나
-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 아이고 허리야
- 아이고 죽겠다
- 에헴
- 뭐라카노
- 말세다 말세야
- 빨리 죽어야지
- 대체 이 리모컨은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알 수가 없구나.
- 아유(Au)
[편집] 예문
젊은이: 안녕하세요? 노인: 뭐라 카노.
이 예문은 젊은이가 노인에게 말을 걸었는데 노인이 귀머거리거나 젊은이를 싫어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예로 다음이 있다.
젊은이:안녕하세요? 노인: 뭐라 케 씨부라 싼노.
특히 씨 와 싼 자에 힘을 주어야 한다.
지하철에서 젊은이: (노인을 봤지만 자리를 내 주지 않는다) 노인: 요새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이 예문은 노인이 지하철에 자기 자리가 없자 괜히 자리를 얻으려고 젊은이에게 불평하는 내용이다.
[편집] 어원
늙어의 구절 중 '뭐라 카노'는 가어에서 유래하였다 카더라. 이는 카더라 통신이 전한 바이므로 정확한 사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