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은 대한게임국 최초의 항공 회사이다. 광복 이후 국가 주도로 항공사가 설립되었다가, 1960년대에 민영화되어 한진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사고를 많이 치고도 대한게임국 내에서 대체할 만한 항공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대한게임국 국민과는 애증의 관계에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이름값 때문이라도 대한항공을 선호한다.
차례 |
[편집] 노선
대한게임국이 동아시아에 있다 보니 듕귁이나 일본으로 왔다갔다하는 노선만큼은 잘 되어 있다. 듕귁에서 대한게임국 경유 미국, 왜국에서 대한게임국 경유 유럽으로 가는 노선은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인천국제공항의 시설이 좋기 때문에 듕귁인과 왜구의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단 대한게임국에서 바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경유편보다 비싸기 때문에 주의하자.
대한게임국이 미국의 속주인 만큼 대한항공은 미국 곳곳으로 취항하고 있다. 그에 반하여 유럽 쪽 취항은 미국에 비하면 부실하다. 하지만 신규 취항지 개발에는 열심이라서, 체코 프라하와 같은 곳으로도 비행기를 띄워 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유럽 쪽은 가는 나라만큼 안 가는 나라도 많다. 스웨덴 같은 경우에는 여객기는 안 띄우고 화물기만 띄워서 핀에어에게 북유럽 수요를 털리고 있다.
한 때 중동 건설 붐이 일었을 때에는 근로자 수송을 위하여 리비아나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곳으로도 비행기를 보냈으나, 지금은 그런 거 없고 이집트로만 보낸다.
이에 반하여 국내선은 제주도로 가는 것 이외에는 서울-부산 빼고 시망이다. 대한게임국의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탓에 항공편이 경쟁력을 가지는 지역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나마 요즘에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국내선을 일부 띄우고 있다. 한 예로 서울-울산간 항공 노선은 KTX 울산역 개통 이후로 직격타를 맞았다.
[편집] 기내식
대한게임국 항공사인 만큼 비빔밥이나 김치 등을 기내식으로 내놓는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기내식인 만큼 대한게임국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게다가 대한게임국 국민들의 윤택한 식생활을 위하여 항공기 내에서 고추장을 팔고 있다. 이들 고추장은 여러 나라의 유명한 관광 리조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편집] 사건 사고
창립 초기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는 북한의 테러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들은 하이재킹과 폭파를 시도하는 등 대한게임국을 아주 제대로 디스걸어서, 그럴 때마다 대한항공을 휘청대게 만들었다. 북한의 테러가 좀 안정화된 다음에는 비행기를 수 대나 날려먹었고, 이 시기에 아시아나항공의 비교 광고로 손님을 꽤나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