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트 커널 알라
더 그레이트 커널 알라(영어: The Great Kernel Allah)는 커널을 후킹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커널 후킹 만능주의 사고의 소유자 중 대표적 인물이다.
차례 |
[편집] 어원
2006년 12월경까지 그가 코알라로 불리는 것을 목격했다는 서술이 있기 때문에 '알라'는 '코알라'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슬람 교의 신과는 애초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2007년 3월 소스 코드 소설계의 거장 천민지가 '더 그레이트 커널'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줬다. 2007년 4월 카오스론을 주장했는데 이를 잘못 듣고 오기한 천민지가 '카오스 로그' 수식어까지 당연한 듯이 추가하였다.
[편집] 명대사
그의 (쓸데없는) 명대사로는 'lsass.exe를 crash하면···', 'SSDT 후킹은 위대해!' 등이 있다.
[편집] 한계
2000년대의 대부분의 소스 코드 유적에서 여러 번 그의 위대한 후킹 능력을 찬양했던 것에 비해 몇몇 유적에서는 알고리즘 구현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후킹 능력 외에 그다지 쓸모가 없어 다른 일을 처리할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헛소리하는 자'로 흔히 분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 알라의 프로그래밍 코드는 아름다우므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하지만 정작 관심있고 재미있는 코드일 뿐 제 기능은 하지 못한다.
[편집] 알라교
그의 후킹 능력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연스레 추종 세력을 형성했다. 이 세력은 이내 종교의 형태로 발전했으며 고유의 언어도 생겨났다. 알라교는 혼돈의 통나무(chaos log)를 성체로 삼고 있으며, '세상의 종말이 오는 날 알라와 힘을 합쳐 우주의 시스템을 후킹함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커널 후킹 만능주의에서 파생한 메시아 사상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편집] 알라어
알라어의 말은 한국어와 같으며 글은 바이너리어와 같다.
[편집] 최근의 고고학적 재발견
최근 발견한 유적에 따르면, 그가 환상향에 자신을 전파하기 위해 환상향의 일부를 후킹하여 사용언어를 바꿔버렸단 사실이 드러났다. 이 발견을 통해 그의 후킹 능력만으로 추종세력이 형성되었다는 주장은 힘을 잃어 버렸다. 또, '앞으로도 환상향을 후킹하리리, 그 때가 가까왔노라'라는 예언이 적혀있는 문서의 발견에 따라, 그의 추종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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