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교과서
도덕 교과서는 대한게임국의 수뇌부들이 초, 중, 고딩들을 세뇌시켜 대한게임국의 종으로 부리고자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온갖 거짓과 우익의 입김이 들어갔음에도, 많은 이들이 세뇌되어 악행을 저지른다. 이처럼 잔인무도하고 악독한 도덕 교과서의 내용과 그 변천은 다음과 같다.
[편집] 초등학교
우선, 도덕 교과서는 초등학교에서 '바른 생활' 과 '생활의 길잡이'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이것들은 아직 때묻지 않은 착하고 순진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무조건적으로 복종할 것을 요구하며, 개인, 즉 실존체가 무엇을 선택하든 도덕적 질타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그 단원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실행하라고 명령한다. 물론, 철학과 개념을 잃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세뇌는커녕 그냥 무시해 버린다.
[편집] 중학교
그 다음으로 중학교에서는 꽤 두꺼워진 내용으로 이야기를 다룬다. 초등학교 바른 생활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도덕 교과서의 최종 목적인 세뇌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이제는 중학생이라고 반말을 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국가에 몸바쳐 희생할 것을 강요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덕적이지 못한 이로 매도해 버린다. 그리고 이 내용을 뒷받침하려고 넣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순수혈통을 매우 강조한다. 그것도 엄청나게 강조하면서 '민족' 이라는 낱말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그 '민족' 의 우수함을 매우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독일 나치를 심하게 깐다. 사실 별반 다를 것이 없는 내용에 대해서 까는 것은 본인 얼굴에 침뱉기인데 말이다.
특히,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는 대한게임국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민족의 역사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을 강요한다. 특히, 5세기 고구려 영토를 넣음으로써, 대한게임국의 가장 넓었던 시기와 나라, 즉 5세기의 고구려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을 은근히 유도한다. 더 추가해서 동서양 고전탐구 코너 중 피히테의 '독일 국민에게 고함' 에서 자민족 문화를 세계 최고라고 아주 대놓고 적었다는 것은 말 못함.
아무튼 이러한 잔혹한 도덕 교과서의 음모를 잘아는 뜻있는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더럽고 추악한 사상이 깃들지 못하도록 '인물 학습' 부분만 집중적으로 시험에 낸다. 사실 귀찮아서 인물 학습만 집중적으로 내는 것라고는 말 못함.
[편집] 고등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내용이 확 줄어버리는데, 이는 수뇌부들이 중학교 때 충분히 세뇌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선택으로 윤리와 사상과 전통 윤리가 나오는데 이것들도 매우 사악하므로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 책 모두 이미 중학교 때 부터 써 왔던 사상을 재탕한 것으로, 만날 나오는 공자, 맹자, 선악설, 선성설, 유가, 무위자연 등을 우려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