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던지다
바둑을 하다가 질 것 같을 때 상대방에게 돌을 던지고 도망간다. 카드게임 스타크래프트의 GG와 비슷하다.
차례 |
[편집] 유래
AD323년 콘스탄티누스배 바둑 대회가 열렸다. 준결승에서 야훼와 제우스가 붙었는데, 666수 째에 제우스가 야훼를 향해 돌을 던지고 도망갔다. 그 이후로 로마에서 제우스의 인기는 떨어지고 야훼가 짱을 먹게 되었다. 현재 그 바둑대회의 결승전은 아직도 진행중인데 야훼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대국중이라고 카더라.
[편집] 하는 방법
그딴 것 상관없뜸 돌을 던질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먼저 내가 너무너무불리해서 심지어 척 노리스나 빌리 헤링턴이 와서 승부를 뒤집지 못할 것 같을 때 바둑판 등에 있던 돌들을 손날로 쓸어보내듯이 하여 맞출 수 있는데,이것은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난사콤보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잘못맞출 시에 상대의 두뇌가 매우 백괴스러워질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또 바둑판 위에 돌들을 하나 하나씩 상대에게 맞추는 방법도 있는데,이것은 연타 능력은 약하지만 임팩트가 강해 상대에게 엄청난 고통을 줄 수 있다.그러나 바둑판에 있는 돌을 다 던지려면 아마 바둑을 두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다.
또한 다른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목표물을 조준하여 맞추는 일이 아니라 한 손을 바둑판 위에 엎어놓고 그대로 가로 세로로 북북 문대버리는 것이다. 상대의 이마에 돌을 던져 맞추는 것도 좋지만 돌을 쓸어버리면 자신이 졌다는 사실의 증거를 지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볶음밥 볶듯 손으로 휘휘 저어보자. 참 쉽죠?
[편집] 숨겨진 비밀
GG는 사실 Good Game의 약자이다.그런데 이것을 직역하면 좋은 게임이었다는 뜻이 되므로,돌을 던지는 행위도 마찬가지로 상대에 대한 예의를 나타내는 것이다.흠좀무
[편집] 동요
윤석중이란 사람은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라는 동요를 지었는데 그런 매너적인 행위를 자라나는 어린이 및 초딩들에게 권장하다니 대한게임국의 현실이 참으로 백괴스럽다. 여담이지만, 러시아에서는 돌이 사람을 던진다고 하니 참고해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