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
디지털큐브는 PMP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PMP들은 대부분 기술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사용자들이 자기 프로그램을 PMP 안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개발 도구도 지원해 주는 좋은 회사다.
[편집] After-sales Services
디지털큐브는 구입후 유지보수, 즉 AS가 구리다. 디지털큐브 AS센터는 닫혀 있기 일쑤이며 택배로 수리를 맡기면 잊어버릴 때쯤 되어 처리되었다고 반송되는 일도 있다. 열려 있는 센터를 찾았다고 해도, 센터에 들어가면 일단 며칠동안 "맡기라"고만 한다. 그게 전부다. 때로는 한 쪽을 고쳤더니 다른 한 쪽이 고장나는 등의 괴상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AS 면의 단점은 많지만, 기계 스펙은 좋아서 사람들이 조용히 있는 편이다.
[편집] 디큐스럽다
디지털큐브의 약점인 고객 지원을 가지고 디큐스럽다라는 말이 생겼다. 이 회사의 PMP V43을 사용하던 사람이 PMP에서 빔이 나오고, 오디오 파일을 재생하면 ㄹ어가 들린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디지털큐브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실험 결과 1/100000000000 확률로 이것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빔이 나온다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디지털큐브는 엄청난 손실을 감수하고 V43을 리콜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디지털큐브는 리콜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ㄹ어를 사용해서 개념을 혼란시키는 등의 짓을 많이 하였다. 이것이 불만이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디큐의 고객지원은 ㅁㄴㅇㄹ스럽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결국 디큐스럽다라는 말이 탄생하였다.
한편 최근에는 왕년의 인기제품 V43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는 디지털큐브가 배터리 폭발 문제를 알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디큐는 왜국에 V43을 수출하려고 했는데, 수출 물량에서도 배터리가 부푸는 바람에 팔지도 못하고 모두 변상해야만 했던 아픈 과거가 있었다. 따라서 이 때 손해를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사용자들에게 삥을 뜯고 있었으나, 결국에는 PMP 폭발만 네 번이나 일어나면서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