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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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h notes and rest.svg 이 페이지의 배경 음악은 하츠네 미쿠 - 땅거미 죽는 노래입니다. 들리고 있다고 상상해 주세요.
Dialog stop hand.svg 이 생물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부디 이 문서를 다 읽고 꼭 살아서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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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

땅거미(영어: Ground Spider)는 거대한 야행성 거미의 일종으로, 가 지면 땅에 내려와서 활동을 시작한다. 주로 하는 일은 밤 11시 넘도록 돌아다니는 같은 사람들을 잡아먹는 일이다.

[편집] 설명

땅거미는 다양한 문학과 기록에서 등장한다. 실제 역사적인 기록일 수도 있고, 기록자의 상상에 따라 만들어진 부분이거나, 심지어는 아예 창작인 문학 작품에서도 등장한다. 이것으로 볼 때 땅거미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세월에서 끝없이 활동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한게임국에서는 '밤이 되다' 라는 뜻의 관용어구로 '땅거미가 내리다' 라는 말이 존재하는데, 이는 야행성인 땅거미가 해가 질 무렵에 활동하기 시작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혹은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거대한 땅거미 역시 뜨고 지는 것이라 생각해 '땅거미가 진다' 라는 표현도 있다. 이는 잘못 쓰면 '땅거미가 패배하고 있다' 라는 말로 들리기 때문에, 땅거미의 화를 돋궈 잡아먹힐 수도 있다.

[편집] 여러가지 기록

축구를 하다가도 땅거미가 내려오면 그만둬야 한다.

“허리 숙인 담장/키 낮은 담장 너머/휘휘휘휘 키가 큰/어둠이 기웃대는 여름이라도/늦여름의 땅거미”

나태주, 늦여름의 땅거미(시)

“어스름 저녁, 땅거미가 내리면 촌락은 불안했다. 저마다 봇짐을 지거나 외양간의 송아지를 몰고 支署(지서)가 있는 소재지로 피난을 갔다.”

허세욱, 분서(소설)

노을 스쳐간 곳에 땅거미는 내려와/눈 어두운 자의 의식을 덮는다”

김진우, 희망을 지닌 자(시)

둘 다 땅거미의 거대함과 위험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두 번째의 것은 땅거미가 내려온 뒤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카더라.

[편집] 도보시오

이명박은 이때문에 '땅거미 죽는 노래(왜말: 夕闇ノ殺メ唄)' 라는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말 그대로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다면 땅거미를 죽여 밤길을 편안히 만들어 주겠다는 뜻을 담은 노래였으나, 이후 땅거미의 역할을 견찰이 대신하게 됨으로써 아무 의미도 없게 되었다.

또한 왜국에서는 땅거미를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의 이야기를 다룬 '땅거미 특공대'라는 만화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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