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키
루스키는 러시아에 사는 사람들이다. 흔히 루스키가 포함되어 있는, 슬라브족 전체를 일컫는 단어로 쓰인다.
소련 시절에 미국과의 학문적 및 경제적 교류가 드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 바시카토프 같은 학자들을 배출한 것을 보면 루스키들이 얼마나 학구적인 민족인지를 알게 해 준다. 특히 그들은 외국 문화가 유입되면 그것을 자신들의 형태에 맞게 고치기도 한다. 예로, 락 문화가 도입되었을 때 저항이 꽤 심했지만 그 이후 러시아 사람들은 락을 즐기게 되었다.
하지만, 뤂의 기억에 과학사에서 루스키는, 멘델레예프와, 미하일 츠베트(크로마토그래피를 발견한 사람) 뿐이다. 반면에 독일인 과학자는 루스키가 인정했듯이 매우 많다. 그 이유로 냉전시대 소련의 정보가 잘 공개되지 않아서 소련의 과학 업적이 저평가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똑같은 동구권인 폴란드나, 동독의 경우에는 업적이 잘 알려진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 많은 숫자의 루스키 과학자들 보다 적은수의 동독 과학자의 업적이 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공산권이라서 정보가 잘 공개되지 않은 거라면, 어째서 같은 공산권인 폴란드나 동독의 과학자들은 잘 알려졌겠는가?
한가지 루스키들이 역사에 공헌한(할) 점은, 꼴보기 싫은 양키놈을 그나마 견제할 수 있는 놈인데다가, 우리나라에 빚을 져서 고분고분하다는 점이다.
[편집] 네오나치
루스키들 중에서 요즈음 스킨헤드족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스킨헤드족은 주로 네오나치, 즉,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많은데, 그렇다고 브루스 윌리스를 네오나치라고 할 수는 없을게다. 각설하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부 루스키들은 동양권 사람들을 자주 죽이고는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