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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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왜말: 魔界村)은 Capcom에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사탄이 만든 사악하고 백괴스러운 게임이다. 설마, 제목 보고 삐녀촌 따위를 생각하진 않았겠지?
차례 |
[편집] 스토리
어떠한 게임이 그렇듯, 이 게임 역시 적에게 납치당한 공주를 구출하는 뻔~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다만, 정말 백괴스러운 것은 게임을 시작하면 벌거벗은 영감탱이[1] 아서가 공주를 삐먹으려는 듯한 그림이 나온다. 그것도 팬티 한 장만 입고 말이다. 패미컴 버전에도 이 장면이 실려 있는데 옆쪽의 그림을 참조하시라. 이게 어떻게 통과?가 된 건지 궁금하지만, 하여튼 그러던 중에 시뻘건 아리마가 등장해서 공주를 겁탈해 가니, 이에 분노한 아서는 "이런 삐발!"이라 외치며 단돈 5,000원짜리 갑옷을 입고 공주를 구하러 간다. 왜 5,000원짜리 갑옷인지는 아래 항목을 참조하게나. 하여튼 이놈의 공주는 정말 불쌍한 것이 매 시리즈마다 겁탈을 당한다 카더라. 항상 겁탈 당하는 공주나 그런 공주를 항상 구해야 하는 기사나 참으로 안습. 어떻게 보면 마리오보다도 몇 배는 더 고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편집] 본격 내용물
마계촌은 극악 난이도로 유명한데 어찌나 어렵던지 입 밖으로 "이런 삐발!"이란 말이 절로 튀어나오더라. 이유인 즉, 주인공이 말이 기사일 뿐이지, 실상은 스필런커에 등장하는 광부보다는 낫다만... 어찌됐든 어떻게 저런 영감탱이가 기사가 된 건지 의문을 정도의 약골이기 때문이라 카더라. 일단 처음에는 갑옷을 입고 몬스터를 쓸어담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안타깝게도 돈이 없나 보다. 몬스터와 스치기만 해도 갑옷이 깨져 버리니 말이다. 스쳐도 깨진다는 것은 갑옷을 구입해도 엄청난 싸구려를 구입했다는 이야기인데 후에 보물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갑옷 역시 싸구려 갑옷이다. 심지어 후속작에 등장하는 황금 갑옷마저도 단돈 5,000원짜리 싸구려 갑옷이라 카더라. 정말 백괴스럽다. 갑옷이 깨진 후 팬티바람으로 싸돌아다니다 몬스터와 조금이라도 스치게 된다면? 죽.는.다!
갑옷이 싸구려인 것 외에도 점프력이 참으로 구린 게, 한 번 점프를 하게 되면 방향 변경이나 착지 위치를 잡는 것 따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서 점프를 하지 않으면 역시나... 죽.는.다! 그나마도 초마계촌에서는 궁극의 2단 점프가 가능하게 됐다만 잘못 활용하면 삐되는 건 여전하다 카더라. 거기에 주인공이 떨어질 때 곡선으로 떨어지는 보통의 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의 주인공은 떨어질 때 곧바로 아래로 떨어져서 괜히 발판 발견하고 그냥 떨어지면 역시 죽.는.다!
그나마도 다행인 것은 무기가 여러 가지라는 건데... 이마저도 "아이 삐!"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게 만든다. 무기 중에는 단검처럼 우왕ㅋ굳ㅋ 수준의 무기가 있는가 하면 횃불처럼 삐ㅋ망ㅋ 수준의 무기가 있다 카더라. 만일 실수로 횃불을 집게 된다면? 삐ㅋ망ㅋ~
[편집] 백괴스러운 사실
한 번 게임을 다 깼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진짜 엔딩을 보려면 게임을 두 번 깨야 한다! 이런 삐발!!!
거기에 최종 보스를 처치하려면 무조건 십자가[2]를 써먹어야 한다 카더라.
[편집]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