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십스키
마르카 십스키(Marca L. Sipski) 교수는 그 특이한 이름 때문에 대한게임국에 잘 알려져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필라델피아 주 제퍼슨 의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앨라버마 대학 버밍햄 캠퍼스에 교수로 재직한 적이 있었다. 전문 분야는 척추, 특히 척추 신경 손상이 주 분야이다. 이 이상의 자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편집] 척추 연구
십스키 교수의 주 연구 분야는 척추이다. 사람의 척추가 망가지면 완전한 인간의 구실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척추 신경이 손상된 사람에 대한 연구는 언제든지 흥미있을 수밖에 없다. 십스키 교수가 척추 신경 손상과 성 행위에 대해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옆집 교통사고 환자를 보고 나서였다. 옆집에 있는 교통 사고로 척추가 손상된 부부가 성 행위를 하면서 들려 오는 소리 때문에 자기 자신도 흥분되어 그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편집] 대한게임국
대한게임국에 십스키 교수가 처음 알려진 건 MBC 스페셜 265회(2007년 4월 15일 방송분)를 통해서였다. 이 다큐멘터리의 주제는 장애 여성의 성이었으며, 십스키 교수는 장애가 있는 여성의 성 생활을 보여 주었다. 그는 척추 장애가 있는 여성을 연구하였고, 그 결과 감각이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하였다. 논문 자체도 상당히 흥미있는 내용이긴 하다.
다큐멘터리 자체가 장애 여성의 성을 조명했기에 그 자체로도 충분히 대한게임국에서 주목을 받았으나, 특히 십스키 교수라는 이름은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냈다. 십스키 교수라는 이름 그 자체가 삐–와 비슷한 남고생어 단어로 들렸기 때문에, 이 사진은 그새 짤방화되어서 인터넷 이곳저곳으로 퍼져 나갔다. 그 결과 십스키 교수가 원래 하는 일보다는 욕쟁이 교수, 부킹 전문 교수 등으로 알려지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