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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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 청룡마봉춘에게 반한 남자들이 콩깍지 씌여 세운 마봉춘의 팬클럽이다. 이 팬클럽은 야구도 같이 했으나, 글러브와 배트에 '마봉춘'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심지어 유니폼에는 그녀의 이니셜인 'MBC'가 대문짝만하게 써져있고, 팬클럽이 있어 보이라고 붙인 '청룡'은 코딱지만한 글씨로 새겨져 있다. 구단이 거의 망해갈때 쯤 마봉춘 청룡 팬클럽의 소속인 어느 파파라치가, 마봉춘의 얼굴을 몰래 찍어와 팔찌에 그녀의 얼굴을 박기 시작했다.

그러나 고급스럽고 어여쁜 '마봉춘'이 본명이 아닌 촌스러운 '나경은'이라는 이름이 본명으로 밝혀지자 이 팬클럽의 회원도 같이 변했고, 최후의 일타로 나경은과 메뚜기가 혼인신고를 하자 충격받은 팬들이 뿔뿔히 흩어져 7년만에 팬클럽이 해체되기에 이르른다.

차례

[편집] 역사

[편집] 개요

'마봉춘'양이 무한도전에 목소리출연을 자주하면서 출연료를 만땅 받고, 그녀의 목소리도 방송에서 예쁘게 나와 뭇 남성들은 '돈도 많고 목소리도 예쁜걸 보니 페이스도 판타지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이와 뜻이 같은 5000명의 뭇 남성들 중 200여명만을 뽑아 '마봉춘'이라는 카페를 개설했으나, 게시글이 없자 '마진요'(봉춘 팬카페에 실을 구합니다) 카페가 생겨나기까지 했다.

그러자 초대 매니저 백인천씨는 초대 부매니저 유백만씨와 합의하에 '마봉춘'이었던 카페이름을 '마봉춘 블루드래곤즈'라고 전격으로 개명했으나, 사이버수사대에게 이름이 너무 길어 적발되면서 '마봉춘 청룡'으로 개명한 것이 이 팬카페의 시초이다.

[편집] 개설과 발전

이 카페는 순식간에 회원이 불어나고 3월 27일에 대한게임국 정식 야구경기의 첫 위너로 기록되기까지 했다.(한편 상대였던 돈성 라이온즈는 첫 루저가 되었다.)

이렇게 인기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자, 마봉춘 그녀의 프로필과 정보에 대한 루머가 여기에 물밀듯이 유입되었다. 그러면서 메뚜기를 비롯한 마봉춘을 좋아하는 유명인사들이 즐겨찾는 대한게임국 최대의 마봉춘 커뮤니티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년 후엔 대한게임국 인터넷 최초로 마봉춘 그녀의 얼굴사진이 여기에 등재되기도 했다.

[편집] 쇠퇴와 폐쇄

그러나 이 무렵에 예쁘고 고급스러운 이름인 '마봉춘'이 실명이 아닌 촌스러운 이름 '나경은'이 본명으로 밝혀지자, 그녀의 팬은 급감했다.

이 여파로 '마봉춘 청룡' 카페의 회원도 같이 줄었고, 결정타로 나경은씨가 메뚜기와 혼인 기자회견을 열게되자 7대 매니저 배성서씨는 카페를 폐쇄하기에 이른다.

[편집] 폐쇄 그 이후

이 카페가 없어지자, '마봉춘 청룡' 카페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부여한 카페인 꼴G 트윈스 카페가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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