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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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제기랄, 이 게임을 하면 이름처럼 전신 마비가 올 것 같단 말이야”

녹이, 마비 녹이를 플레이하며

마비노기 또는 돈비노기는 악덕 기업체 넥슨데브캣 팀에서 창조한 MMORPG이다. 옹골찬 개념작중 하나이나 관리가 상당히 성의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캐릭터를 로리 눈깔괴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오타쿠를 설레게 할 수 있으니 주의.

대한게임국 또르의 마비노기 캐릭터이다. 울프서버 한방에 곰을 잡은 치유링


차례

[편집] 배경

기본적으로는 영국의 웨일즈의 켈트 신화를 주축으로 만든 게임이다. 그래서 이 게임에는 티르 나 노이, 던바튼(낮선자의 요새)등 영국의 실존했거나 실존하는 지명에서 따온 이름이 많다. 본래의 취지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대 켈트신화와 톨킨식 판타지를 적절히 믹스하면 괜찮은 물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출발한 듯하나, 왠 아프리카 사바나에, 사막 인디언에, 설원 에스키모까지 등장하는 등 현재는 산으로 가고 있다. 최근에는 연금술까지 등장해 많은 유저들을 어이없게 하였다. 이는 원래의 팀장인 나크가 은퇴하고 새 팀장 인플레임즈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문제로, 나크보다 인플레임즈 팀장이 좀더 적은 비용으로 큰 이윤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즉 돈독 올랐다)게다가 최근엔 키트아이템(=니뽄마비노기의 랜덤키트와 비슷)을 개당 900원(현금)으로 출시하여 초고가 레어 아이템을 마구 풀어 유저들은 레어템에 이끌려 자연히 문상을 지르게한다.(즉 유저는 유저가 아닌, 단지 마비노기 영웅전의 자금을 마련하게 도와주는, 아니 자금원)(어쨌거나 막장).

현재의 마비노기는 구대륙 울라(주의 : 훌라가 아님), 미개척지 이리아로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구대륙 울라는 마비노기가 처음 선을 보일 때부터 존재했던 대륙으로, 켈트풍의 이미지를 상당히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티르 코네일, 던바튼, 이멘 마하 등 여러 마을과 도시가 그 사이를 잇는 통로들로 이어져 있는 시스템이다. 맵의 크기가 작아 맨 끝부터 끝까지 30분이면 맨발로 충분히 달려갈 수 있다.

이리아는 울라에 비해 10배는 크고 10배는 골때린다. 이리아를 공식으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두근두근 탐험 분위기? + 그것은 멸망한 고대문명? + 도전 지구탐험대 아프리카편 + 타잔 + 사막 인디언의 식생에 대한 소론 + 과다성장 도마뱀 + 북극곰과의 동거 + 에스키모의 손님접대방식 + 듕귁인 - 개념 - 흥분 - 재미 = 이리아

즉 이런저런 컨텐츠들을 마구 섞어놓은 다음 재미와 익사이팅함과 개념을 잘라내면 이리아라는 대륙이 된다.

[편집] 시스템

일단, 마비노기는 플레이오네라는 상당히 더러운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 이 게임이 제작될 당시에는 국산치고는 괜찮은 엔진으로 평가받았을지 모르나, 현재의 기준에서 보자면 두글자로 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게임은 3D그래픽을 가지고 있으나, 관리와 개발의 편의를 위해 실제 게임 내 위치계산은 2차원까지만 지원하게 해 놓았다. 즉 플레이오네 엔진 식으로 치자면, 당신이 63빌딩을 1층에서 60층까지 엘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도 당신은 전혀 움직이지 않은 것이다! 그 외에도, 시야 거리를 멀리 잡아도 컴퓨터에 무리를 주지 않을 만큼 최적화를 해 놓는 대신 에린 내의 모든 지역을 시계 30미터 내외의 지독한 안개 지역으로 설정해 아무도 멀리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나이스 잡! 어느날, (매우 뜬금없이)스토리 챕터1이 끝나고 챕터2가 시작되면서 데브캣은 이리아라는 새로운 대륙을 추가할 계획을 세웠는데, 이리아는 상당히 넓은 대륙이기 때문에 그곳마저 안개로 덮어버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당시의 플레이오네 엔진으로는 이리아 기획 대로 300미터가 넘는 시야거리를 그려낼 능력이 없어서 대륙 추가를 위해 데브캣은 플레이오네 엔진을 이리저리 뜯어고치고 짜깁기해 이리아를 완성시켰다.

한줄로 줄이자면 플레이오네 엔진은 그 존재가치에 있어 아무렇게나 기워맞춘 누더기와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물체 중 하나다(이 백괴스러움백괴사전과 동일하다.).

여기부터 본론. 마비노기는 '판타지 라이프'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그런데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보면 이것은 판타지 라이프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스킬과 그 수련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당신은 한번도 총쏘는 연습을 해 보지 않고 스킬 포인트만 투자하면 샤프슈터가 될 수 있는가? 아니다. 좀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볼 때, '스킬 포인트' 라는 알량한 물건만으로 연습 없이 무언가를 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뭔가를 잘 하려면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 이 불변의 법칙을 마비노기는 게임상에 구현해 당신은 문학적인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노가다를 게임에서조차도 반복해야 한다!왓 더 헬?

현실에서 재벌이 노동자들을 착취한다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 이는 마비노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 게임에서는 재미있게도 현실에서 무시받는 대장장이, 재단사 등 기술공들이 굉장히 대우받는다는 점만 다르다. (마비노기에서는 광부가 재벌을 착취합니다?!) 이 게임은 아르바이트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는 npc가 주는 약간의 부탁을 들어주고 그 대가로 골드와 경험치 혹은 약간의 값싼 아이템 등을 받는 시스템이다. 게임 시간으로 하루에 한 번씩 매일 반복할 수 있는 미니 퀘스트의 일종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 게임에서도 서민들은 아르바이트로 축복의 포션 등 각종 소모품과 생필품을 얻어 그것을 팔아서 끼니를 잇는 반면에, 부자들은 급처상?, 시세 조작, 매점매석, 사기 등 각종 더러운 방법으로 그 수만 배에 해당하는 골드를 며칠만에 긁어모으곤 한다. 굉장히 현실적인 게임이다.

생산 시스템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 게임에는 1차 생산물과 2차 생산물이 존재하는데, 1차 생산물은 천, 가죽끈, 금속 괴(잉곳) 등 주로 최종 생산물의 재료가 되는 아이템들이고, 2차 생산물은 위의 아이템들을 다시 조합해 탄생한 옷, 갑옷, 무기 등의 아이템들이다. 그런데 마비노기는 생산 스킬에도 랭크 개념을 도입해 생산을 잘 하려면 수련을 쌓아야 하게 만들어 두었다. 문제는 그 수련이라는게 상당히 만만치 않은 양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문제가 되는 것이, 단순히 생산 스킬에 생산 기능 자체만 붙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데브캣은 거기에 영구적인 스텟 수치 보너스(솜씨)를 넣어서 활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상당수의 생산 스킬들을 단순히 활의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습득하게 만들어 놓았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생산 재료를 모으는 것이 매우 힘들도록 제작되어 있는데, 여기에 게임 유저 중 상당수가 생산 스킬을 반 의무적으로 습득하게 만들어 놓아서 그 수련 재료인 가죽끈, 광석 조각 등은 희소성의 원리에 의해 가격이 치솟고 말았다. 그 결과로 2차 생산 스킬 하나를 1랭크까지 올리려면 현금으로 환산해 200만원 가량이 소모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과거 대장장이 스킬의 1랭커가 서버당 2~3명 가량으로 드물었던 시기에는 대장장이들간의 독/과점으로 유저들은 굉장히 비싼 값을 내고 무기를 사가야 했다. 그 과정에서 초기 대장장이 스킬 1랭커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여 그것을 현금화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 중 하나이다. 마비노기 정식 서비스 5년을 바라보는 현재도 유저가 직접 제작한 질 좋은 아이템들은 상점에서 구할 수 있는 같은 아이템보다 심하게는 100배까지도 비싸다(물론 그 재료가 꽤 비싸기는 하다).

[편집] 마비노기의 현 문제점

전투시스템은 더러운 속성이 있는데 오죽하면 죽는다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겜의 특성이 반턴제라서 그렇기 때문이다. 즉 어쩌다가 죽을 수 있고 하기에 컨트롤을 해야 하지만 가끔 특유의 렉이 걸려서 죽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어이없는 점은 만들고는 뒤늦게 패치하거나 여러 같 은 요소를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투시스템은 마법,윈드밀,애로우 리볼버등등의 스킬로 점점 깨져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전투가 발휘했던 시점의 싱하노기때는 무한윈밀로 전투를 수월하게 했었다고 한다. 패치된 이후로는 암울해지다가 쌍검의 등장으로 인해 난이도를 감소시켰다고 한다. 그후 레이드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탐험레벨이라는 것을 도입 즉 무한경쟁의 장으로 이끌어 나가기도 한다.(어떤 소문에 의하면 레이드를 하기위해 컴터를 최신으로 맞춘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메이즈,카루,론가같은 유적을 발견하면 타이틀을 놓게되는데 타이틀의 속성은 좋은데 비하면(특히 메이즈) 인챈은 구리다. 이것도 타이틀의 혁명이 놓게 된다는 시점이라고 보면된다. 이것은 일부일 뿐이며 그동안 존재하던 밸런스를 철저히 묵과한 패치가 있었으니... 바로 2008년 8월부터 시행된 무료화 패치이후 그림자 미션이라는것을 추가하였다. 그곳은 즉 던전들의 밸런스를 서서히 파괴되어가기 시작했다. 고로 데빌캣은 그림자들의 난이도를 수정하면서 나갔지만 오히려 반발만 일으켰다고 보면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여러 가지 요소를 넣다보니 버그같은것들이 무수히 생겨버렸다고 한다. 현재 5년이 지나도 마비 특유의 신같은 전투시스템은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고 한다. 이것들을 본다면 애초에 나오의 영혼석같은 돈목적이 있다고 봤을지도 모른다.

이익만 챙기는 데빌캣이 얼마나 잘났으면 로봇이 데빌캣을 죽이는 그림을 그렸다. 죽은 고양이가 데빌캣 로봇은 제 3자

마비노기는 마법사들이 설칠수가 없는 게임이다. 왜냐하면 마나포션이 상점에 안팔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팔게 해줬다가 패치해버렸다고 보면된다. 즉 법사의 래어화를 지향했다고 한다. 왜냐? 그놈들이 골때리게 하는 말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하지만 이것은 역효과만 가져왔다. 순법을 육성하는 유저들은 마포값에 쪼들려 어쩔 수 없이 전투를 찍게되는 일이 나온다.(원래 마비노기는 나중에는 잡캐가 된다.) 게다가 원드를 비싸게 해놓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원드를 써야 하니 완전 피눈물만이 나온다고 한다. 게다가 중급이라는 스킬도 마나 잡아먹는 괴물인데도 모자라 전투력+ap라는 스킬포인트를 무수히 잡아먹는다고 보면된다. 그만큼 키우다가 하면 환생을 하게 되는데 돈이 빠져나가는 양만해도 어마어마 하다. 즉 마법 육성은 사실상 돈빨이 되지 않으면 힘들다고 본다. 그러나 사용하고 있는사람들 해봐야 소위 갑부라는 사람들이 마법을 쓴다. 이 말은 돈에 쪼들리는 서민들은 애초에 마법이라는것을 손댈수가 없다는 뜻을 밝힌다. 최근엔 마나 엘릭서같은 보조아이템이 있어서 그나마 났지만 그마저도 법사가 채워줄수 있는 목마름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이건뭐 웬만한 게임은 저리가라 할정도의 개병맛이다. 하다보면 안다 왜 전투가 奀같은지... 툭하면 죽고 또도 하면 죽고 이건뭐 말이 전혀 안나오는 병맛을 맛보게 될거다. 게다가 속도감도 奀구려서 씨바 비디오겜을 하는편이 훨씬났다고 한다. 비디오겜의 장르마다 다르고 그 느리다던 8비트짜리와 16비트짤 슈퍼패미콤보다 느릴정도로 병맛이다. 솔까말로 마비같은 奀병신같은 전투보단 빠를것이다. 일부 쿠소겜 빼고는... 데빌캣은 새로운 캐시를 추가함과 동시에 렉을 유발하는 의도적인 풍경이나 버그를 만들어 내면서 신망을 잃기 시작한다.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 있는데... "버그 모르면 신 알고도 안쓰면 신" 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가... 현재 마비를 보면 비판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괜히 비판하려다가 징징이로 몰릴수 있으니 주의할것! 역시 악덕기업 넥슨 답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스킬의 부재등이나 유저들의 의견을 개무시한다는 점으로 보아 이게임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편집] 서비스

[편집] 무료화 이전의 요금제

여러 심각한 버그와 더불어, 유저들은 같은 서버관리에 의해 심각한 랙에 시달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넥슨의 가격 정책은 매우 자비가 업ㅂ었다. 그 정도가 도를 지나쳤기에, 유저들은 이 게임의 질은 오픈 베타 게임보다 못한데 돈을 내야 한다는 의미로 유료 베타 게임이라 칭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방식이 매우 돈이 되었다는 점이다. 결국 이 반 유료화 정책은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요금 결제 방식이라고 회자되어, 넥슨을 포함한 여러 게임사들의 향후 게임 유료화시 많은 참고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2시간은 무료이며, 게임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을 넘기면 자동으로 게임이 종료되며 유료 결제를 하라는 광고 메시지를 강제로 시청하게 된다. 데브캣 측에서는 이를 유저들의 게임 중독 방지를 위함이라고 설명하였다.

무제한으로 플레이를 하고 싶으면 다음의 유료 서비스 중 한가지를 구매해야 한다.

  • 엑스트라 스토리지: 은행 저장 공간 확장, 무료사용자는 사용불가능한 '가방' 아이템 사용(인벤토리를 넓혀준다), 길드개설 및 유지보수, 자신의 집을 소유할 수 있음. 1개월 9900원
  • 어드밴스드 플레이: 매일 1개씩 특별한 아이템을 선물받을 수 있다. 이는 게임 내에서 골드로 거래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염색 앰플이라 불리는, 옷의 색상을 자기 맘대로 고칠 수 있는 아이템이다. 1개월 9900원
  • 나오의 서포트: 죽었을 경우, 마비노기의 메인 케릭터인 '나오' 에게 부활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그 횟수는 일반 가정에선 현실 시간으로 하루에 최대 3번까지 가능하며, 넥슨 가맹점에선 5번까지 가능하고, 게임의 1일(실제 36분정도)마다 1회씩 충전된다. 던전이나 폐쇄된 구역에서 솔플을 할 때 유용하다. 그 외에 캐릭터의 생일마다 선물로 악세서리류를 1개씩 선물로 주나 쓸모는 없다. 1개월 9900원
  • 판타지 라이프 클럽: 위의 3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1개월 18400원이다. 교묘한 것은 위의 3 서비스는 각각 필수적인 기능과 쓸데없는 기능을 하나씩 섞어 놓은 형태라, 결국 게임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세 가지 전부 결제를 해야 하게 짜 놓았다는 것.

넥슨은 여기에 또 거북한 환불방법을 추가해 놓았다. 만약 판타지 라이프 클럽을 한달 결제해 놓았다가 게임이 거지 같아서 환불을 요청했을 때, 단 1일이 지난 후에 환불을 요청해도 일주일분을 깎아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아예 환불을 안 하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얻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넥슨의 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거기다가 상품권으로 결제한 요금은 환불도 해주지 않으니, 이건 무슨 자라 등껍질 갈아 마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거북하기 짝이 없다. 또한 카드도 산 지 3일만 지나면 아예 환불이 안된다니 정말 바다거북이가 땅을 치면서 거북하다 외칠 일이다.

[편집] 무료화 선언

2008년 8월 1일을 기해, 마비노기는 무료화가 되었다. 아래는 8월 1일 이후로 변경된 요금제이다.

  • 인벤토리 플러스 키트 : 가방 아이템을 쓸 수 있고, 은행 칸이 늘어난다. 그걸로 끝. 1개월 5500원.
  • 마비노기 프리미엄 팩 : (구) 판타지 라이프 클럽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요금제. 다만 반값이기 때문에 나오 서포트 등 몇몇 필수 서비스가 사라졌다.

그리고 넥슨은 아이템샵을 열었다. 옛날에 어드밴스드 플레이로 얻을 수 있던 아이템 일부를 캐시로 팔고 있다. 대표적으로 밀랍 날개와 스킬 언트레인 캡슐이 있다. 밀랍 날개는 게임 내 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스킬 언트레인 캡슐은 특정 스킬의 랭크를 1단계 하락시키는 아이템이다. 밀랍 날개는 300원이며, 스킬 언트레인 캡슐은 무려 2500원이다. 즉 단순 계산으로, 1랭크 스킬 한 개를 F랭크까지 언트레인하려면 35000원이 필요하다. 홀리 삐– 더 놀라운 사실은, 예전 정액요금제에서 사실상 마음껏 쓸 수 있던 나오의 부활 서비스를 1회에 넥슨캐시(현금) 300원을 주고 이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캐릭터가 사망할 때마다 현금으로 300원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해 보자. 마비노기는 캐릭터 사망하기가 쉬우므로, 2번만 죽으면 삼각김밥 하나가 날아가는 셈이다.

일전에 마비노기가 나오의 부활 서비스와 긴급탈출 B폭탄 서비스를 마구 뿌린 이유는, 졸라 좋은 서비스를 유저에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추후 부분유료화제도 시행시 더 많은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로 판단된다.

넥슨은 역시 돈밖에 모르는 회사임이 자명해졌다.

[편집] 특징

  • 오덕 게임이라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다지 오덕 게임이다.
  • 장소 이동하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먼 곳을 가려면 오랫동안 뛰어야 하는 게 사실은 당연하지만 대한게임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몇 가지 패치가 되어 지금은 그나마 낫다지만 일반적인 해결법은 펫을 사는 것이며, 이 또한 돈이 든다.
  • 현실의 36분이 게임 안에서의 하루이다. 게임 안에서는 밤에만(또는 낮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어 재수가 없는 경우 괜히 시간 가기를 기다려야 하기도 한다.
  • 심심하면 점검을 한다. 카더라 통신이 조사한 결과 점검한다는 핑계로 잠을 잔다고 카더라.
 특히 한 달에 한번씩 하는 메인터넌스 작업은 최소 6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 골렘서버 유저의 발언 -
  • 돈벌이가 된다. 실제로 하프 서버에서는 각종 아이템과 캐시를 현금으로 교환하여 르노삼성자동차를 산 사람이 있다 카더라.

[편집] 월드

두 대륙으로 쪼개져 있으며, 울라 대륙과 이리아 대륙으로 나눠져 있다. 처음에는 각 대륙의 끝에 있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으나, 그 과정이 매우 시간이 걸리고 귀찮았기 때문에 어떤 유저들도 신대륙까지 탐험을 나갈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결국 공들여 만든(과연?) 신대륙은 유령 대륙 신세가 되었고, 보다못한 데브캣은 미지의 이동수단인 '대륙이동'을 추가하였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자아를 확장해 의식을 육체의 경계를 넘어 개방한다.
  2. 육체의 구성 요소를 분해하여 에테르체의 상태로 유지, 의식은 물질과 영계의 경계를 통해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한다.
  3. 에테르체를 무한 허수 전개 캐터펄트를 통해 대상 지점으로 전송한다.
  4. 미세양자역학에 따라 에테르체에서 이전 육체의 구성요소를 역산한 후 이를 확장 자아에 의해 재조합, 이전의 육신을 재구성한다.
  5. 의식과 육체를 융합한다.

위의 과정은 한번 사용하면 에린시간으로 오전/오후 12시가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울라에서 이리아로, 또는 이리아서 울라로 에린 내 어느 위치에서라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미래의 이동수단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어서 대한게임국에도 이런 기술이 보급되기를.

[편집] 영화 제작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데브캣의 출현을 보던 중 여러 거장들이

데브캣의 2번째 수염과 3번째 갈비뼈모양 줄무늬가 없는것을 발견했다.


그장면을 보는순간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Allan Spielberg) 를 포함한

여러 거장들은 안타까운 표정을 보였다.


하지만 키홀(톰 크루즈) 의 주문(다르카 셀림 메데르 다우 사비)을

외우는 연기는 정말 감동이었다.


또한 이 주문을 들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몇번이고

이 주문을 되뇌었을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한다.


그리고 글라스 기브넨(故 나크) 의 괴음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글라스기브넨이 쓰러질때에 그 환호성은 잊지못할 장면이었다.


현재 괴물의 리메이크작을 제작중인 봉준호 감독은

이 장면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영화의 베스트장면으로 꼽히는

사드를 잡으러 달려드는 프리미엄 섬머 뉴비웨어의 엘프들은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그때 나타난 카스타네아(신봉선)의 출현은 영화의

품질을 떨어뜨려 놓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경우에도


이 문제에 대해 예리하게 지적했으며


SyFy장르어워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하고


'해리포터'시리즈를 줄줄이 찍어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엠마왓슨도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결국 이 영화는

이 한 장면으로 2009년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수상이 무산 되었다.


또한 열연을 펼쳤던 나오(김신영)은

검은꼬리 몽구스와의 혈투장면에서 고기조각을 너무 많이 먹은결과

고혈압과 당뇨로 투병중에있다.


또한 글라스기브넨을 연기했던 故 나크는

글라스기브넨이 처절하게 쓰러지는장면에서 했던 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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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말하려다 혀를 씹어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해 8월 과다출혈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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