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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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은 네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내려올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물체이다. 혹시 양말이나 스타킹 따위를 신고 자는 사람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일반 발을 의미한다.
여성의 맨발은 남성들을 유혹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신체 중에 가장 병균이 많은 부위이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종종 각질이나 페스트균 따위가 사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발을 내밀면 너는 주먹을 언제라도 내밀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좋다.
중세 유럽 시절 농부들이 맨발로 감자밭을 돌아다녀 감자 역병이 돌아 사람들이 자신의 발을 저주하며 굶어 죽은 역사가 있다. 이것은 생물학자 직쏘가 병균을 없애기 위해 발을 잘라 내는 트랩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차례 |
[편집] 맨발의 유래
이 단어의 유래에는 가설이 매우 많은데, 과거 부족 사회 때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때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우락부락해서 단순히 몇 걸음만 멀어져도 성별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였기 때문에, 직접 가랑이를 만져 보고 판단하는 일이 매우 흔했다. 따라서 여성이나 남성이나 다리 모양에 차이가 없었으므로 남자를 의미하는 맨(man)과 '발'이 합쳐져서 맨발이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신발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문명이 발전하고 에이브러햄 링컨이라는 한 수염 난 남자가 신발을 발명하면서 맨발의 뜻이 '단순히 아무것도 신지 않은 맨 상태의 발'로 변질되고 말았다.
그런데 맨발에 대해서 그 자체 정의를 알고 싶은 것이라면, 당장 이 페이지를 닫고 나베르나 당므에 들어가서 맨발이라고 치거나 마마몬에게 묻는 것이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편집] 여성의 맨발
특이하게도 여성의 맨발은 남성들을 유혹할 때 자주 쓰이며, 화장실에서 물 낭비 후 흰 가운을 걸치고 보이는 맨발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한다. 다만 운동화를 신을 땐 양말 착용이 매너이다.
이런 행위에 매력을 느끼는 남성들은 풋 페티시즘(foot fetishism) 성향이 강한데, 은근히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도 피에 그런 성향이 녹아 들어가 있는 것이니 굳이 부인할 필요는 없다.
[편집] 문화적 관점의 맨발
맨발은 대한게임국뿐만 아니라 쌀국, 듕귁, 왜국 등지에서도 여름철에 자주 볼 수 있다.
예전 한 부두교의 주술사가 만든 강령 주술이 가장 많이 퍼진 곳이 왜국인데, 이 곳에서는 강령술(animate dead)를 개량하여 애니메이션(animation)을 만들어 냈다. 왜국의 강령술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은 항상 여름철에는 맨발이어야 하며 이 현상은 나이가 어려질수록 더 심화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왜국의 주술 협회에서는 이 맨발을 별로 그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발에 발가락을 그려야 해서 귀찮기 때문이다. 하지만 맨발에 매력이 있다고 믿는 일부 남성들마저 신도로 만들기 위하여 왜국 주술 협회도 이 법칙을 자주 따라 주고 있다.
[편집] 맨발의 특징
대부분 실내에 들면 맨발이 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것은 맨발이 되는 것 자체만으로 해방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국의 강령술 법칙에 따르면 맨발인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해방감을 상징한다. 즉 맨발 캐릭터들은 대체로 발랄하고 밝다. 가끔 이런 법칙을 무시하는 주술 종파가 나오기도 하지만,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맨발로 다니는 캐릭터가 보인다면 그것은 이단의 종파로 볼 수 있다. 대체로 실외를 맨발로 다닌다면 발이 더러워지는 것은 둘째 치고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 가끔 더러워진 여성의 발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선 보기가 어렵다. 예외도 있는데 해변에서는 맨발이어도 상관없다.
주술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종종 맨발을 실외에서도 내보일 때가 있다. 더운 날의 학교(특히 수업 중)에서는 실내화나 쓰레빠를 발끝에 걸치고 흔들흔들 하는 것이 보일 때가 있는데, 발이 간지러울 때 그대로 손을 뻗어 긁거나, 바닥이나 책상 다리에 문지르거나 하면서 간지러움을 완화하는 행위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대체로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보기 힘들다.
도서관이나 식당 같은 곳에서 구두를 벗고 맨발을 보이며 독서를 하거나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벤치에서도 신발을 벗고 휴식을 취하는 여성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점들을 노리고 도서관이나 공원을 가는 남성들이 꽤 많다.
또 버스나 전철 등에서 여성이 구두를 벗어 발끝에 걸치고 맨발을 보이며 발을 흔들흔들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 행위는 이유 없이 흥겨움을 표현하고 있다기보다는 이미 누군가를 유혹하는 행위라고 보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사람에 따라서 그것에 대한 매료 정도가 다른데, 불쾌함을 표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 감정 없는 사람,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 당장 달려가 그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 싶은 사람, 보지 못한 사람으로 나뉜다.
- 불쾌함을 표하는 사람: 풋 페티시즘 형상은 없고 맨발을 보인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 듕귁의 사대주의가 피에 녹아 들어가 있고 자부심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듕귁인에 가까우니 짱깨라고 불러도 좋다. 그런데 여성이 얼굴이 영 좋지 못할 경우에는 이런 반응이 정상일지도 모른다.
- 아무 감정 없는 사람: 풋 페티시즘 성향이 없고 여성의 다리에 아무 흥미도 없는 사람. 고자일 가능성이 높다. 적색 분자의 대표 어르신 심영도 상하이 조에게 당한 뒤 '나는 여성의 다리에 대한 감정을 잃어버렸다' 라고 한 역사가 있다.
- 끌리는 사람: 이것이 정상적인 남성의 반응이다. 이거 나왔다고 나는 변태가 아닌가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극히 정상이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 중에 이 반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정상이 아니다. 정상인이라면 이미 위키뷁과로 검색하러 떠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 달려가 무릎을 꿇고 싶은 사람: 당신의 몸에는 매저키스트의 피가 흐른다. SM 플레이 경험이 있건 없건 간에 너는 매저 취향이다. 원래 알고 있으면 됐고 자신의 취향을 몰랐던 사람들은 이제부터 알면 됐다.
[편집] 위험성
맨발 페티시즘을 가진 남성들에게는 유감이지만, 발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씻지 않은 맨발에는 각질, 악취, 때, 균, 심지어는 벌레들까지 서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마계화된 발에 매력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일반적으로 맨발 애호가들도 마계화된 맨발은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마계화의 주된 범인은 무좀균이라는 마계의 공병들인데, 이것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면 일거리를 스스로 찾아 작업을 시작한다. 며칠만 지나도 운하나 거대한 크레이터 등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정부에 허가받지 않은 불법 건축물들을 철거하기 위해 사람들은 머리를 싸매다가 의약 회사에게 철거를 맡겨 버린다.
인간은 아직까지 마계의 언어를 통역하지 못하여 이 공병들에게 작업 지시를 내릴 수 없기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리면 땅 주인은 꽤나 고생한다. 마계인들은 마계인들답게 생명력도 질기고 향수병도 없어 어딜 가든 잘 살기 때문이다.
참고로 신발을 돌려 신으면 헬게이트가 열릴 확률이 높으므로, 신발은 꼭 자신의 신발만 신는 것이 좋다.
[편집] 도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