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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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징조들(Good Omens)은 막나가는 두 영국 작가가 자기들의 잉여력을 펼치기 위해서 다른 세계와 접속하여 지어낸 묵시록[1]으로, 영화화 된다는 말만 풀어놓고 실제로 영화화는 안된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가들의 여러 작품이 영화화 되었기에[2], 이 영화를 바라는 사람들도 많다고 전해진다.
[편집] 줄거리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이브에게 사과를 먹인 뱀인 악마 크롤리과 더불어 동쪽문을 지키던 천사 아지라파엘이 이야기를 하는걸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둘은 몇천년동안 지구에서 근무하면서, BL물은 아니더라도 서로간의 사랑을 불태우게 된다. 그리고, 멸망의 씨앗이 오게 되었다. 바로 세상을 멸망시킬 적그리스도의 탄생이 다가온 것이다. 크롤리는 적그리스도와 미국 대사관의 영사 아이와 맞바꿔치기를 하였으며, 그당시엔 성공한 걸로 보였다...
그러나 그건 100% 잘못된 것이었다. 적그리스도는 아주 평범한 영국 가정으로 보내지게 되고, 거기서 이름도 데미안이 아닌 아담이란 평범한 이름을 얻는다. 그리고 아담은 자기들만의 패거리인 "놈들"(점잖게 불러서 놈들이지, 앞에 여러 말들이 붙을수도 있다)을 만들어서 마을에서 제일 장난꾸러기로 불리게 된다. 또한 10살때 지옥견이 찾아오지만, 아담은 아주 평범한 개를 원했으며 그래서 그냥 개가 되어 버린다. 나중에 세상의 종말이 오자, 이 지옥견도 지옥에 가는걸 꺼리게 된다. 왜냐면 지옥엔 쥐도 없고, 암캐도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는 동안 아지라파엘과 크롤리는 뭐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아채고, 자신들이 계속 지구에 붙어 있게 하기위해[3]동분서주 하면서 다닌다. 그러면서 종군기자 역할을 맡은 전쟁, 커다란 다이어트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아, 죽음, 그리고 질병에게서 자리를 받은 오염이 적그리스도와 같이 세상을 멸망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아담은 자면서 여러가지 세계를 깜짝놀라게 만드는 일(멀리 떨어진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속이 비었는데도 계속 전기가 생산된다는 점이라든가, 외계인이 찾아온다는 점, 몇천만 인분짜리 오징어스시 감이 올라온다는 것)을 하면서 같은 또래와 놀게 된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자, 일을 제대로 처리못한 크롤리를 벌주기 위해서 상급악마가 크롤리의 집에 찾아오지만 크롤리는 미리 부비트랩을 장치하여[4] 상급악마 한명을 흙탕물로 만들어버리고, 나머진 전화응답기에 가두고 세계를 구하러 가게 된다.
그리고 세계의 마지막에, 종말의 4기수와 꼬마들은 서로 다투게 되고 적그리스도의 원 아버지가 지상에 강림할려고 하자, 천사는 불꽃검, 악마는 타이어 렌치, 그리고 노숙자 처럼 생긴 한명은 주먹을 들고 막을려고 하나, 아담이 먼저 선수를 쳐, 모두다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편집] 주석
- ↑ 이 둘은 엄청난 잉여력으로 여러 세계와 정신적인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한명은 그 잉여력으로 판떼기 세상이란 소설을 써내어 영국 문화에 공로한 공으로, 경(Sir)이란 칭호도 수여받았다
- ↑ 대표적으론, 한명은 죽음이 산타 클로스 비슷한 역할을 맡는 영화와, 또 한명은 단추눈을 안달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양이와 매달리는 애니메이션같은 것이 나왔다
- ↑ 천국이나 지옥에 가면 불멸의 시간동안 사운드오브 뮤직 영화와 더불어 일식을 못먹는다는 점, 또한 아지라파엘이 그토록 좋아하는 책이 없다는 점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 ↑ 이 물질은 DHMO중에서도 상급이어, 핵시설 금고안에 보관되었으며, 또한 보온병안에 잘 보관되었다. 당연히 효과는 만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