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명절(名節)이란 불가촉 천민들을 억압하기 위해 국가가 만든 폭력장치이다.
차례 |
[편집] 기원
명절은 대한게임국의 두령이었던 팟증희가 기원전 2세기경에 만들었다. 제정당시 한반도 전역에 걸쳐 분포해 있었던 모든 원시인들이 신석기를 들고 총궐기하여 막아보려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이같이 잔혹한 관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주로 음력 1월1일의 설날과 음력 8월15일의 추석이 대표적인 명절이다.
[편집] 억압의 구조와 방식
명절 당일, 제사라고 불리는 폭력장치를 통해 전국에 있는 모든 마마몬들이 강제노동에 시달리게 되며, 초딩들은 명절을 틈타 큰집의 보물 제1호인 컴퓨터를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 특히, 설날에는 수많은 초딩들이 모든 불가촉 천민들을 큰집의 거실에 묶어두고 세배라는 불리는 배타적 고문 행위를 일삼아 그들의 경제적 잉여가치를 모조리 몰수하는 의식을 거행한다. 하지만, 이같은 기본적인 물리적 경제적 억압 이외에도 심리적인 억압이 참혹한 수준에 이르는데, 대표적인 예로 취직 못한 날백수 자살로 몰고가기, 시집 못간 노처녀 눈물샘 마르게 하기, 잉여인간의 극단에 서 있는 너의 희망 빼앗기 등이 있다.
[편집] 억압의 예
“저희 아들은 이번에 서울대 법대 들어갔는데, 형님 아들은 어디 다닌다 했었지예?”
- —서기 2009년 음력 8월 15일 오후 2시 34분, 아들을 서울대에 입학시킨 한 여성이 나물비빔밥을 먹으며
“야, 너 직장 어디 다닌다 했지?”
- —서기 2008년 음력 8월 15일 오후 7시23분, 큰아버지가 새로 담근 김치를 씹으며
“하이고 올해에는 니도 시집 가야 안 되겠나?”
- —서기 2004년 음력 1월 1일 오전 9시 10분, 차례를 갓 마친 작은할아버지가 음복을 하시며
- —서기 2010년 음력 1월 1일 오전 10시 52분, 세배를 하고 5분여를 기다렸지만 소식을 듣지 못한 초딩이 울먹이며
“아이고~ 괜찮습니다. 넣어두이소. 야는 세뱃돈 안줘도 괜찮심미더~”
- —서기 2010년 음력 1월 1일 오전 10시 53분, 울먹이는 초딩의 마마몬이 맘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