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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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남자, 고독한 척하며
“... 그만 봐. 삐–, 성질이 뻗쳐서...”
모자는 머리 위에 얹는 물건이며, 그 역도 성립한다. 즉 머리 위에 얹혀있기만 하면 전부 모자다. 잘 알려진 모자로는 주로 꾸미기 위해 쓰는 중절모, 이스핀 샤를이 꼭 쓰고 다니는 베레모, 캡, 파인애플이나 서리하고 난 수박의 껍질과 같은 과일, D.O.G나 C.A.T와 같은 애완동물, 책, 개념 등이 있다. 또한 마마몬과 아들도 모자이다.
차례 |
[편집] 유래
최초로 모자를 만든 사람은 마마몬과 아들인데, 마마몬이 30대가 되어가는데 벌써 머리가 다 빠져서 대머리가 되어가는 아들이 걱정되어 먼저 제안한 것이다. 아들은 대머리를 가릴 수 있는 효과적인 물건을 디자인하였고, 마마몬이 베틀로 이 물건을 짜 주어서 완성된 것이 모자다. 그 아들은 모자 덕분에 여자친구가 생겨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아들은 마마몬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이 물건을 마마몬과 아들이라든 뜻의 '모자'라고 이름붙였다. 최초의 모자는 천 조각을 얼추 붙인 형태며, 그 이후로 모자의 모양은 끊임없이 발전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모자의 의미도 더욱 다양해져 현재의 뜻에 이르게 되었다.
[편집] 종류
[편집] 중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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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확인! | ||
|---|---|---|---|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
| 이 문서를 만들었던 사람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흔히 운영 체제와 혼동하기 쉬운 이 중절모는 주로 멋있는 척을 시전할 때 사용한다. 멋있는 척 시전시에는 가을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에 중절모를 눌러쓴 형태를 취한다. 그 예시가 레드햇 로고에 잘 나타나있으나, 레드햇은 사시사철 모자를 눌러쓴다. 물론 가을이나 겨울이 아니어도 중절모를 눌러쓰고 폼을 잴 수는 있으나, 고독한 분위기가 사라지며 특히 여름에는 찜통 더위에 죽을 확률이 높다. 은둔용으로 쓸 수 있으나 그 목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편집] 캡
챙이 한쪽으로 나온 모자며, 흔히 태양을 피하고 싶을 때 쓴다 하지만 범죄자들이 얼굴을 가릴 때도 사용한다. 사람은 챙이 나온 쪽을 앞으로 하여 정상적으로 사용하나 양아치는 꼭 삐딱하게 옆으로 혹은 뒤로 쓰는데, 양아치 전문가들의 논문에 적힌 해석에 의하면 양아치는 정면보다 측면 혹은 후면이 햇빛에 민감하기 때문이라 한다.
[편집] 과일
머리가 평평한 사람이 아니라면 과일을 머리 위에 얹기 전에 우선 과일을 먹어야 모자로 쓸 수 있다. 주로 과일 서리시에 이 과일 모자를 쓰게 되며, 모자를 쓰고 앉아 있기만 하면 덩치가 크지 않은 이상 은둔 스킬 시전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수원 주인이 찾으면 낭패. 그러나 이 과일 모자는 모두 과거의 이야기며 현대인들은 이 모자를 코스프레용 장신구 정도로 여겨, 진짜 과일이 아니라 과일 모양으로 모자를 만들어 쓴다. 현재 과일 모자는 게임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편집] 용도
범죄자나 과일 서리와 같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를 감출 때 사용하거나 멋을 부릴 때 사용한다. 혹은 학교 수업 시간이나 기타 강의에서 선생님이나 강사에게 반항하는 의미로 쓸 수 있다. 반항을 하면 얻어터질 수 있기 때문에 무개념 초딩들과 마조히스트 사이에서 유행했으나, 학교에서 체벌을 금지한 이후에는 마조히스트들이 모자를 쓰고 다니는 일이 없어졌다. 혹은 둘 다일 수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대머리를 감춤으로써 멋을 내는 효과다. 최초의 모자는 이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주로 노인들 사이에서 이 목적으로 쓰인다.
[편집] 모자라다
모자라다는 말은 본래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이 무식하다는 편견에서 유래되었다. 초기에 모자를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머리였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부족해보였고, 사람들은 이들을 모자를 쓴 사람, 즉 '모자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자러다'라는 말이 '모자라다'라는 말로 변형되고 확장되어, 현재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가리켜 모자라다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