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파이튼과 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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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파이튼과 성배(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은 영국의 아더왕 전설을 잘 그려낸 대서사시이자 영화이다. 이 영화에선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 프랑스인, 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공주랑 결혼하기 싫어하는 왕자, 그리고 흑기사, 토끼등이 나온다.

[편집] 줄거리

“신성한 신의 섭리에 의거해 나 아서가 엑스칼리버를 갖게 되었다! 그것이 내가 너희들의 왕인 까닭이니라!”

아더왕

“이봐, 이상한 여자가 연못에 누워 칼을 줬다 해서 권력체제가 성립되는건 아냐. 절대권력은 다수로부터 위임받는거지 택도 아닌 호수의 의식에서 나오는게 아냐.”

옆에서 흙장난 하고 있던 농노

아더왕과 그의 원탁의 기사들(겁쟁이 로빈 경, 갤러해드, 베디비어, 랜슬롯)들이 성배를 찾아 다니는 여행이다. 지나가면서 아더왕은 듣보잡 농노에게 저 위의 말을 듣게 되고, 프랑스인들이 점령하고 있던 성을 함락시킬려고 하나, 프랑스인들은 그들을 욕보이고,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병법중 제일 최강인 36계 줄행랑을 치게 된다. 아더왕은 가다가 불굴의 흑기사와 싸우나, 흑기사는 아무리 해도 넌 날 이길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다 썰리고 만다... 물론 이들 기사들에겐 말이란 없고, 시종들이 두들기는 코코넛밖에 없다. 그래도 꼴에 기사들인지라 열심히 말타는 흉내를 내신다. 랜슬롯은 습지위의 성의 왕자가 공주랑 결혼하기 싫어서 보낸 쪽지를 보고 성의 사람들을 도륙하였으며, 아서는 길가다가 만난 고고학자를 끔살시킨다. 그들은 다시 만나, 길을가다 배가 너무 고픈나머지 로빈경의 시종을 잡아먹는다. 어찌저찌하다가 그들은 토끼와 싸우게 되고, 수많은 기사들이 토끼에게 목숨을 잃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안티오크의 신성한 수류탄을 던져 토끼를 섬멸하게 되고, 다시 길을 나서게 된다. 그러다가 죽음의 다리를 만나게 되는데, 죽음의 다리 수문장은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원탁의 기사들 몇명을 죽여버리고 난후 아더왕에게 질문하다가, 자신도 자세한걸 몰라서 죽게 된다. 결국 성배를 찾게 되었으나, 사실 성배는 그토록 놀림받던 프랑스 성에 있었고, 여기서 진정한 결전이 벌어질려는 찰나, 경찰들이 다 잡아가버리게 되면서 대서사시는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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