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반포동(頒布洞)은 서울화학공화국의 학자들과 관리들이 자신이 만들어낸 개념을 반포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동네이다.

차례

[편집] 동명의 유래

True.svg 이 문서는 이 문단만 빼고는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이 문단만 빼고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는 이 문단만 빼고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유머를 모르는 일부 위뷁스러운 사람들은 이 동네의 한자 이름을 盤浦洞으로, 그 이름의 유래는 '이 마을로 흐르는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고 하여 서릿개, 즉 반포(蟠浦)라고 하다가 반포(盤浦)로 음이 변한 데서 유래한다'[1] 따위로 알고 있는데, 이는 서울화학공화국에서 동네의 유래를 감추기 위해 거짓으로 유포한 정보이다. 누가 뭐래도 이 동네의 한자 이름은 頒布洞이지 , 盤浦洞 따위가 아니다. 이는 반포동 특히 반포로에 어떤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언제 생긴 것인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편집] 반포대로 (頒布大路)

서울화학공화국의 학자와 관리들은 그들이 발명한 개념을 더 쉽게 반포하기 위해 반포로(頒布路)라는 길을 조성했다. 일단 이 길에 바로 인접한 곳에 국립중앙도서관(대한게임국의 국법에 의해 국립중앙도서관은 대한게임국에서 출판된 모든 책을 소장해야 하므로, 이 시설은 학자들과 작가들의 자신이 지은 책을 반포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과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이 세 시설은 모두 사법 계열의 공무원들이 국민들에게 법의 정신을 반포하는 데 사용한다), 서울지방조달청(서울화학공화국의 행정에 필요한 물자를 관리들에게 반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 외에도 조달약국이란 시설이 있어, 일반 시민들에게 의약품을 반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등의 시설이 있는 것은 물론, 반포로 바로 옆은 아니지만 이 길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서울화학공화국의 유일한 고속버스 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어 - 또한 이 '서울고속버스터미날'경부고속도로기 직결로 연결되어 있다! - 서울화학공화국의 학자들과 관리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개념을 서울화학공화국 뿐만이 아닌 대한게임국 전체로 반포하는 데 아주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속터미널 아래로는 지하철도 다니지만... 애초에 서울에 지하철 안 다니는 동네가 어딨냐?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반포로를 그냥 쭉 따라가기만 하면 서울화학공화국 시청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울화학공화국 시청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대한게임국 청와대가 보인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 역으로 말하면 '서울화학공화국 시청에서 길 하나만 쭉 따라오면 바로 반포로에 닿을 수 있다'는 말이 되어, 이 곳에 반포로(頒布路)를 설치한 것이 아주 훌륭한 전략적 선택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이 길은 서울화학공화국과 대한게임국의 정부 관리들이 민간인에게 자신들의 개념을 반포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민간인들이 자신의 뜻을 정부 관리들에게 반포하기 위해서도 많이 이용된다. 이 길에선 자신들의 뜻을 관리들에게 반포하기 위해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긴 대법원 대검찰청 그런 것들이 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라, 이 반포로는 관리들한테 따질 것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딱 좋은 길인 것이다. 하지만 이 시위의 소음이 국립중앙도서관 안으로까지 들어온다는 문제가 있어,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자신의 뜻을 반포해야 하는 학자들과 그 학자들의 책을 읽으러 온 시민들에겐 불편 요소가 된다는 모양이다.

구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을 반포하려는 서초경찰서의 노력이 느껴진다. 서초경찰서 역시 반포로에 닿아 있는 시설이다.

[편집] 반포대교 (頒布大橋)

하지만 반포동은 한강 이남에 설치되어 있는 반면, 시청과 청와대 등 주요 시설들은 전부 한강 이북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반포동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한강 이북으로 통하는 다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기 위해 놓인 다리가 바로 위 사진에 있는 반포대교이다. 이 다리는 한강 남북을 잇는 주요한 교통망으로, 반포로가 제 역할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다리로 취급받고 있다. 그 때문인지 대한게임국 최초의 2층 교량으로 준공되었다. 2층이 반포대교이고 1층에 있는 다리는 잠수교라고 불리는데, 여름 홍수 때마다 진짜 한강 밑으로 잠수한다.

이런 상징적인 다리에, 서울화학공화국에선 기네스급의 분수대를 설치하여 ([1]. 위의 사진에서 반포대교 옆에 붙어 있는 정체불명의 장치가 바로 그 분수대이다) 이 다리에 한강의 물을 반포대교 주변으로 반포하는 일도 맡겼다. 이 역할에 충실하여, 반포대교 일대는 바람이 불 때면 분수에서 나온 물이 사방으로 날린다고 한다.

[편집] 지하철

설립 목적상 교통이 편리해야 하는 반포동을 위해 서울의 지하철은 반포동의 이름을 딴 역을 3개를 배정하게 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반포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구반포역, 신반포역이 그것이다. 서울 지하철 개통 역사상 자기 동네 이름을 딴 지하철 역을 3개를 갖고 있는 동네는 지금까지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지 싶다.

[편집] 서릿개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부터 반포동엔 서릿개란 자가 활개를 치고 다녔다고 한다. 아무 밭이나 들어가서 서리를 일삼는 같은 자라 서릿개란 이름이 붙은 것인데, 위에서 '서릿개'가 이 마을 이름의 어원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고 해서 서릿개가 아니라, '서릿개란 자가 활개를 치고 다니던 마을'이라고 하여 서릿개란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서릿개반포 사이의 어원적 연관성을 설명할 수가 없게 되는데, 알 게 뭐야.

사정을 모르던 서울9호선운영 측에서는 반포동의 이름을 딴 지하철역이 세 개나 생긴다고 하여, '구반포역'의 이름을 서릿개역으로 정하려 하다가, 자기 마을의 지하철역에 서릿개란 대도적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죽는 것보다 더 싫어했던 마을 주민들에 의해 무산되었다.

[편집] 해설

  1. 이 내용은 사실로,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한 자료이다.

개인 도구
이름공간 목록 보기/편집
변수
행위
차림표
아랫방
자매 프로젝트
유지보수
커뮤니티
도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