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백괴사전, 내용 없는 백과사전
발괴사전, 발로 쓴 백괴사전
발은, 인간의 손 다음으로 쓸모가 많은 기관이다. 그만큼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편집] 발의 역사
태초에 발과 손은, 똑같은 발이었다.
하지만 인간은 머리와 가까운 두 발을 정교한 작업에만 쓰기로 결정하였다.
그에 따라 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게 되었고, 손과 발은 각각 작업과 보행을 위해 특화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손은 발처럼 발은 손처럼 쓰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비록 기능이 손보다 훨씬 떨어지기는 하지만.
[편집] 발의 활용
발의 주된 용도는 몇 가지 없다. 주로 보행에 관련된 것인데, 이는 손이 발보다 정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일부 손이 발보다 못한? 사람들은 그나마 나은 발을 최대한 이용한다. 이를 바로 “발로 (그린/하는) ~~~“ 라고 칭한다.
[편집] 발의 언어학적 의미
손보다 발이 낫다는 말은 곧, ‘손에 장애가 있다‘ 또는 손이 삐– 라는 뜻이므로, 곧 욕이 된다. 이런 연유로 ‘발‘이 욕의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이라 하겠다.
한편 이러한 욕으로써의 ‘발‘은 수많은 파생어를 낳았는데, 삐발, 삐발삐 등 또한 이들 중 하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