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뉴스:고이즈미, 아소에게 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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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4일 (화) 20: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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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 왜국 전 총리가 아소 다로 신임 총리와의 동성애 관계가 "질렸다"고 밝혔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최근 행사에 참석해 "총리에게 분노하기보다는 기가 질렸다"고 말하며 관계가 깨어진 슬픈 심경을 밝혔다.
이에 왜국 우익은 고이즈미 파와 아소 파로 양분되었으나, 여론은 커밍아웃을 한 고이즈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결국 아소에게는 고이즈미와 관계를 회복하느냐, 당내 반발에 굴복하느냐, 자기 정책을 수정또는 철회하느냐 세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그러나 고이즈미가 "질렸다"고 직접 밝힌 만큼 아소의 선택의 폭은 더욱 좁아질 듯하다.
[편집] 진지한 글을 보고 싶다면
- 고이즈미 전(前)총리 "아소 총리에 질렸다" 조선일보. 2009년 2월 13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