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뉴스:백괴시티, 정식 게임이 되다
백괴뉴스 대문
2012년 5월 26일 (토) 10:08 (KST)
백괴나라는 백괴게임 중 최초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2007년 7월 아랫방에서 큰스님이라는 사용자가 백괴사전을 한 층 더 참여적으로 바꾸기 위해 백괴사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한 나라'를 가상으로 시뮬레이팅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 게 시초였다.
초기 백괴나라는 갈수록 번창하고 뷁괴나라 등의 속국을 거느릴 정도로 매우 강성했으나, 고위 정치인의 극심한 부정부패와 타락한 도시, 백성들의 굶주림으로 인해 결국 멸망하고 만다.
이후 백괴나라는 또 한 번 부활해 주변 국가인 뷁괴나라, 백괴모험 소국, 백괴탈출 소국, 백괴제국, 백괴미니게임 소국 등을 거느리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만, 샐러맨더가 건설한 프로젝트인 백괴게임에 밀려 한 나라가 아닌 백괴게임의 게임 중 하나로 퇴화, 저조한 편집과 저질 문서 생성, 그리고 결정적으로 잦은 반달로 인해 다시 한 번 멸망하였다.
백괴나라의 제2의 전성기 때에 백괴사전과 백괴게임을 알게 되어 그 게임성에 감탄한 Gbin96이라는 사용자는 백괴나라가 멸망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다가, 2010년 8월 백괴나라를 다시 잇기 위해 만든 게임이 바로 '백괴시티'이다.
하지만, 백괴시티는 Gbin96의 아이디어 고갈로 얼마 동안 침체되어 있었는데,
이 때 Gavin99가 백괴시티의 공사에 협조함으로서 백괴시티는 다시 활발하게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Hwseo9, Abe19, 아라, BANIP 등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백괴시티는 2010년 12월 공식적인 게임으로 올라섰다.
백괴시티는 공식 게임이지만 잼 추가와 절벽 링크 퇴치 작업으로 인해 아직까지 장기적으로 공사 중이다.
백괴시티 설립자인 Gbin96은 이렇게 말한다. "백괴나라는 비록 흑역사이긴 하지만 백괴게임에서, 나아가 백괴사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건 사실이다. 또한 내가 백괴게임에 처음 왔을 때 느낀 백괴게임의 첫인상이기도 하다. 백괴시티가 백괴나라를 완벽히 복원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백괴시티를 만들고 싶다."
현재 백괴시티는 백괴게임에서 가장 많은 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백괴게임 중 세 번째로 틀을 보유한 게임이다. 앞으로 백괴시티가 얼마나 번성할지 기대가 된다.
이제 새해가 온 새점에 백괴시티가 완성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혹시 지금 잼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그런 너님께 백괴시티라는 게임을 추천하는 바이다.
Gbin96 기자 --GAME OVER - press 'r' to try again (백괴한시티당 소속 백괴시티 설립자) 2010년 12월 12일 (일) 10: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