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뉴스:성난 학생들 교과서 소각
백괴뉴스 대문
2012년 2월 14일 (화) 20:11 (KST)
전국의 중 ·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서 모처럼만에 휴가를 즐기는 동안, 교육부(자세한 명칭 모름)는 2008년에 경기 불황으로 경제가 안 좋아졌다고 교과서 내용을 전혀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세계사 연표는 2001년이나 2004년까지만 있어서 그릇된 역사 관념을 배우는 학생들에 대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과학 · 사회 면에서 정권 교체 및 기술의 발달로 고쳐야 할 것들이 많은데도 그대로 배워야 하는 학생들은 시대에 역행하여 포스트 이명박을 목표로 두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10여년 전의 자료를 그대로 쓰는 수많은 지도들을 비롯,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찾아보기도 힘든 문학교과서나 미적분학과 거리를 멀리하는 수학 교과서에 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에 대해 윤희는 대한게임국의 중 · 고등학생들한테만 들리는 음파를 이용, 이런 쓰레기같은 교과서들을 배워봤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구에 연설하여, 크게 분개한 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인 지난 23일, 자기 집 마당이나 쓰레기 소각장으로 교과서들을 갖고 가서 전부 태워버렸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대한게임국에 생긴 연기들로 인하여 구름의 양이 대폭 늘어났고, 결국에는 24일에 대량의 눈덩이가 쏟아져 부산미소녀공화국에 86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미소녀 6125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 기상이변으로 부산미소녀공화국이 복구하려면 최소 2달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와 동시에 대구페놀공화국과 청주미소년공국에서는 부산미소녀공화국을 쳐들어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1보: Ldx0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