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뉴스:성우의 연예계 지배에 대한 레지스탕스 운동이 왜국에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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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blue.png백괴뉴스 대문  Bullet red.png2012년 5월 26일 (토) 10:24 (KST)

<나카무라 유이치(中村悠一) "배우의 씨를 말리겠다">

2011.2.20 admin54@uncyclopedia.kr

기자들과 담소 나누는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悠一)의 모습 (하단 가운데)

(동경=백괴뉴스) 기자 =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悠一)가 배우들을 무시하는 발언에 흥분하여, 각 소속사들의 배우 연합들은 '앞으로 드라마 및 버라이어티에 배우들의 출입을 일절 거부하고, 성우들의 야욕에 대한 레지스탕스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배우 오오모리 나오?(大森 南朋)가 이끄는 레지스탕스 부대의 압력에 영향을 받은 아이돌 성우 '히라노 아야'는, 배우보다 더 위에서 권력을 거머쥐려는 계략 대신, 자신보다 등급이 n배 높은 히랴아마 아야(平山 あや), 타카시마 아야?(高島 彩)한테 고개를 숙였다고 한다.

이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은데, 성우 관련 소식에 대한 기자들과 시그마 세븐 뒤편 타카오산 산행에 나선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悠一)가, 20일 오전 타카오산 등반 도중 쉼터에서 오타쿠들한테 '어떻게 하면 배우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優一)를 처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담소를 나눈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Quot-op.svg '성우하기 힘들다' 생각 없어 Quot-cl.svg
Quot-op.svg 내리막 아닌 평지 뛰듯 1년 하고 왜국 연예계를 갈아엎겠다 Quot-cl.svg

왜국의 듣보잡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悠一)는 20일, 데뷔일인 2002년 9월 26일을 기념하여, 자신이 소속된 시그마 세븐 출입기자들과 왜국 하치오지 시에 위치한 타카오산 산행을 한 뒤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난 10년과 남은 임기 30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나카무라는 데뷔 9년차를 맞아 일부에서 제기되는 연기독점현상(카르텔)에 대해 평소 소신대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일하는 성우으로서 남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나카무라는 "사람들은 10년이 지났으니까 높은 산에서 내려온다고 하는데 그것은 너무 권력적 측면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라면서 "나는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평지에서 뛴다고 생각한다"고 변명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소회를 묻는 질문에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優一)의 차별에 대해서 지금 답하면 맥이 빠진다. 답변은 30년 이후로 유보하겠다"면서 내놓은 것이다. 나카무라는 "평지를 5년 뛰고 다음 성우에 바통을 주는 것"이라면서 "더 우수한 성우가 받으면 속도를 내고 우승을 하는 것이지, 배우가 있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런 개념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재임 동안) 왜국이 선진 일류국가를 이룰 수 없더라도 기초를 어느 정도 닦아 놓고 가겠다"면서 "바통을 받은 사람은 더 쉽게 가고 대한민국이 잘살기만 하는 게 아니고 존경받는 나라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카무라는 "주연 성우를 4년 해보니까 4년을 2년 같이 일할 수 있고, 8년처럼도 일할 수 있다"면서 "(성우 임기) 5년을 배우 연기 10년처럼 일 할 수 있고, 1년도 안 되게 일할 수 있다. 앞으로도 1년 남았으면 아직도 몇 년치 일을 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성우 해먹기 힘들다 따위의 생각이 없다"면서 "왜국에서 성우로서 살아가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 치의 배우 전향 생각에 대한 여지도 없다"고 결연함을 나타냈다. 이는 앞서 야인시대 당시 조선인들을 갈구기로 유명한, 전설의 나카무라 순사?의 방계 후손임을 밝힘과 동시에,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이토 타카히로?(伊藤 隆大)가 성우들의 갖은 협박에 맞닥뜨리자 "배우 해먹기 힘들다"고 말하고 자살한 것을 은유적으로 빗대어 얘기한 것으로 보인다. 나카무라가 기자들과 산행을 하기는 저질 성우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주말에는 시그마 세븐 전 직원과 함께, 자신과 동명이인인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優一)를 포함한 수많은 배우 타도를 위해, 배우 양성소로 유명한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및 호리 프로덕션 앞에서 김밥몰로토프 칵테일을 던져가며 시위를 했었다.

나카무라는 트레이드마크가 된 검은 옷에 검은 속옷을 착용하고, 가벼운 등산조끼와 바지 차림으로 10분가량 기자단과 준비 운동을 한 후 오전 10시 등반에 나섰다. 나카무라는 시그마 세븐에서 출발해 2시간10분 만에 타카오산 정상(해발 599m)에 도착했으며, 다시 시그마 세븐에 도착하기까지 총 3시간30분 남짓 산행 동안 거의 땀을 흘리지 않는 등 평소 성우 연기로 다져진 체력을 과시했다. 평소 시간이 오래 걸려 취미 활동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는 나카무라는 "모두 건강을 위해서 10년에 n∼n+9번 (n은 정수) 정도는 와야겠다"고 유급휴가 산행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나카무라는 산에 오르며 "시그마 세븐에 와 있으면 뒤에 카스가 토시아키(春日 俊彰)나 아카시야 산마(明石家 さんま)같은 코미디언보다 뒤에 있는지, 에구치 요스케?(江口 洋介)나 오오사와 타카오?(大沢 たかお)나 사카이 마사토?(堺 雅人)같은 배우보다 앞에 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고 말했다. 시그마 세븐의 화려한 시절 중 언제가 가장 아름다운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서 평소 여성을 꼬실 때 써먹었던 기량을 짐작게 했다.

나카무라는 등산로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왜국의 성우 인기도를 떠올리게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일에 목표를 세우고 하지 여성을 사귈 목적으로 그렇게 더빙을 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것을 목표로 하면 오덕후 포퓰리즘에 빠지고 일을 못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들은 성우계에서 빠져나가는 길이 더 어렵다고 한다"고 말해 데뷔 11년차를 맞아 성우 관리의 중요성을 얘기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나카무라는 평소 체력 관리 방법에 대해 "드라마는 보지 않고 건담만 즐겨 본다"고 답한 뒤, "어제(19일)도 동료 성우와 오덕후 이야기를 하면서, 배우들의 연예계를 타도할 방법에 대해서는 인정사정을 안 봐주더라. 그게 바로 잃어버린 20년 세대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구제역조류독감의 창궐에 대해서는 "발생지가 있는 미야자키 현에서 법을 강화해서 막았어야 했는데, 코미디언을 했던 미야자키 현 전 지사인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東国原 英夫?) 때문에 구제역이 재빨리 소멸되지 않았다"면서 "돼지고기 값이 (100g 당) 2달러를 안 넘었으면 한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일반인 등산객도 다니는 길에서는 나카무라를 알아 본 성우 광팬과 악수로 인사를 건네고, 기념 촬영을 위한 포즈도 취하며 시간을 낭비하면서 어울렸다. 또 1.21 성우 대궐기 사건 당시 갈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삼나무에서는 "아베 신조아름다운 나라를 수립할 때 생긴 것"이라며 잠시 망상에 잠기기도 했다. 대외적 성과로서 성우가 오는 2012년 개최할 연예계 출연 배분 문제가 화제로 오르자 "배우 측은 그때 인기 유지를 선언한다는 데 우리는 다른 성우 소속사들을 불러서 회담하고 아이러니한 일"이라면서 "그런데 (개최까지) 1년 더 남았으니 배우 측이 인기를 포기한다고 할지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른다"고 가볍게 웃으며 희망 섞인 변명을 내놨다.

산행 후 곧바로 이어진 오찬에서는 시그마 세븐 구내식당에서 돈가스우동에 왜국 전통주를 곁들였다. 나카무라는 "시그마 세븐에 와서 같이 근무하면 자연적으로 세뇌가 된다"면서 "시그마 세븐에 출입하면서 가족적 개념이 없다면 어느 버라이어티에 가서도 문제아라고 본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자 어이없는 폭소가 터졌다.

나카무라는 한 진보 성향의 신문이 과거 배우들의 인기 복귀에 반대했던 점을 거론하며 "각 배우 소속사의 형편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세상은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느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안경을 벗고 보면 같은 세상을 볼 수 있다"고 에둘러 언론의 결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퇴사 얘기를 의식한 듯 "나는 처음부터 권력을 써본 일도 없으니까 권력을 놓을 일도 없고 뺏길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추방 건의을 직접 발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등산 갔다 와서 밥 잘 먹고 그런 딱딱한 질문 하는 것 자체가 분위기에 안 맞다"면서 "다음에 게임하고, 추리닝 입고 배우들과 협상하기로 약속하겠다"고 언급을 삼갔다.

그러나 곧바로 배우정상 회담과 배우 측 대표자인 타나카 쿠니에(田中 邦衛) 위원장의 후계자 사토미 코타로(里見 浩太朗)와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질문하자 답을 내놓으면서도 "차라리 성우에 대한 기자회견 하는 게 나을 뻔 했다. 또 배우에 대한 질문이 너무 나갔다"고 비웃음을 보이며 `타박'했다. 또 나고야에 근거지를 둔 한 신문이 대판민국과 기타 칸사이 지역간 유치 경쟁이 벌어진 왜국 서부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 묻자 "어디로 갔으면 좋겠느냐"고 되묻고 즉답을 내놓지 않자 "그 신문이 그렇게 말해 대판민국에서 팔리겠느냐"고 말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그러면서 "시원한 답변을 다 못 줘서 미안하지만 (상반기까지 내릴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면서 "그것을 와샤와샤(소란스럽게) 정치한다고 와샤와샤 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고 정치권의 자제를 촉구했다. 등산 후 오찬 석상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나카무라는 "이상으로 기자회견을 모두 끝을 내도록 하겠다"고 사회자를 대신해 종료를 선언하면서 오찬 간담회는 흐지부지됐다.

한편, 이에 대한 기사를 보고 왜국의 유명한 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 雅治)는, '성우가 연예계를 쿠데타하니, 이 무슨 같은 상황인가'라고 하며, 분을 풀기 위해 왜국 개그맨인 나구라 준(名倉 潤)과 피해자인 배우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優一)와 함께,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悠一)와 공모하고 있는 성우 후쿠야마 준(福山 潤)한테 탄원서를 보냈다고 한다. 참고로 나구라 준은 얼굴이 타이 사람처럼 생겼지만 차바퀴말은 전혀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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