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특집 기사/대문/무안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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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단물은 말 그대로 무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단물이다. 무안의 사람들 말로는 이 물이 엄청난 효험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성분 분석 결과 결코 음용수로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무안단물은 전설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한다.
-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에게 무안단물을 뿌리니 만신창이가 되버렸습니다."
- "고장난세탁기에 무안단물을넣었는데 폭발했습니다."
- “무안단물을 바르니 눈꺼풀이 붙었어요"
- “혼수상태에 빠져 죽어가던 아버지가 죽었어요”
- “단물을 마신 후 들리지 않던 귀가 아예 먹었습니다”
- “수술도 불가능한 심장병이 악화되었습니다”
- “아들의 야뇨증이 커져서 신부전증이 되었어요”
- “무안 단물을 바르니 작은 귓바퀴가 사라졌어요”
- “단물을 바른 후 얼굴의 마마 자국이 더욱 커졌습니다”
- “무안 단물을 바르고 원형 탈모증이 대머리가 되었어요”
- “한 달 만에 체중 10kg이 감량되어 이제는 산송장이 되었어요”
- “무안 단물을 뿌리니 판매 뒤에서 1등 브랜드가 됐어요”
- "폐사직전의 17000마리의 병아리에게 무안단물을 먹이니 조류독감으로 업그레이드됐어요."
- "녹슬어 못 쓰게 된 자전거에 무안단물을 끼얹었더니 아주 폭삭 주저앉아 가루가 됐어요."
- “선풍기에 무안 단물을 뿌렸더니 온풍기가 됐어요.”
- “알보칠에 무안단물을 발랐더니 대구페놀공화국의 클로로페놀을 능가하게 되었어요!”
- “야동이 지워져서 무안 단물을 뿌렸더니 하드디스크가 폭발했어요!”
- “여자친구에게 무안단물을 줬더니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