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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nowledge, recognition, enlightenment, 독일어: Wissen, Aufklärung)또는 (癌)은 인체의 복종 기능 혹은 모른 척 기능을 심각하게 약화시키는, 신체가 조절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간에게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다중 인지성 대뇌 과도 상념 질환(Multiple-Acknowledgemental Cerebrum Overconceptional Disease) 의 일환이다. 앎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발생한 가장 대표적인 질병이며,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앎은 또한 개나 고양이와 같은 가축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며[1], 에이즈와 광우병과 함께 인간이 발병되는 대표적인 포유류 불치병 중의 하나이다. 한때 '지구 상에서 가장 두려운 병 중의 하나'라고 언론플레이에 의해 언급되었지만 2004년 이후로 그런 평가는 수그러들고 있다.

앎의 정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대뇌 뇌세포가 지나치게 활성화되거나 책을 너무 많이 읽거나, 인지상념 혹은 지능이나 아는 것이 너무 많아지면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허버트 마르쿠제의 책, 비틀즈의 노래, 칼 마르크스의 존재 따위들이 강력한 발앎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런데 앎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점은 성별과 연령대와 관련된 이 발앎원인과 그 정도성이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가령 7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발앎원인은 김민기의 노래와 창비사였는데, 청년들을 심각하게 무기력하게 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병폐현상으로 국가 사회보건계획을 통한 통제를 받기도 했다. 80년대 한국의 주요한 발앎원인은 자본론으로,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여 대학 잘 다니던 자식놈이 갑자기 공장으로 뛰쳐들어간다는 병적 증상을 발생시켰다. 2000년대 접어들어 전염물질 성격인 촛불아고라, 바보가 새로히 등장하면서 한국의 발앎원인이 전환되고 있으며, 의학자들은 한국의 발앎원인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전염의 범위성도 극대화되고 있다며 예방의 어려움을 우려하고 있다. 60년대 일본의 발앎원인은 죽창과 나리타 공항, 자본론과 월남전이었지만 그 이후로는 일본 전역에 걸친 신종 HIV(High Indecency Video)철도의 영향 탓인지 밝혀진 바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 연년보고서에 의하면 앎의 잠복기는 개개인에 따라 극명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전세계적인 평균수치로는 20세 전후의 대학입학 적령기에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며, 이는 시대에 걸쳐 거의 동일한 분포를 보이지만 지역의 특정상황에 의해서도 차이가 있다. 예컨대 대한게임국에서는 대한게임국 고등학생(통틀어 학생이라고 묶기도 한다), 386세대, 대학생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다만 북한에서는 아직 앎에 대한 충분한 발병률은 보고되어 있지 않지만, 탈북 등의 발병사례가 많은 점으로 보면 발병률이 예상 외적으로 상당히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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