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인용집:최일구
“네!! LG전자 압력밥솥이 최근 전국에서 펑펑~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LG 밥솥 쓰시는 분 지금 당장 모델 확인해서 빨리 바꾸시고 5만원도 받아가세요”
- —최일구
“홍도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홍도가 울고 있습니다.”
- —최일구
“만두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으니 이제 만두 먹어도 되는 거 아닙니까. 저희도 저녁에 만두시켜 먹었습니다.”
- —최일구
“위안부 강제징집에 대해서 일본정부는 정부가 개입한 것이 아니라고 우겨왔습니다. 기록이 없었기 때문인데 드디어 그 공식문서를 찾아냈습니다. 일본사람들 말이죠 우길 걸 우겨야죠”
- —최일구
“네!! 7호 태풍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 소멸되었습니다. 다음 태풍도 장미 국화 채송화 이렇게 꽃으로 이름 지으면 중간에 없어지지 않을까요?”
- —최일구
“밤이 늦었지만 자면 안됩니다. 눈을 뜨고 지켜봐야.....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얼고 정치합시다”
- —최일구, 정치인들을 까며
“시험으로 발탁되는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이 되어야 하지만 국민이 뽑아주는 국회의원은 공무원보다 더 머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최일구, 國K-1을 까며
“오늘 스튜디오가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 합니다... 죄송합니다. 발음이 좀...영어교육을 못 받아서요”
- —최일구
“제가 왜 나왔나? 궁금하시죠? 엄기영 앵커가 휴가를 가서 제가 이번주 김주하 앵커하고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최일구
“고철 모으기 운동까기 벌어지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맨홀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사고 위험이 큽니다. 훔쳐가신 분들 빨리 제자리에 갖다 놓으시기 바랍니다.”
- —최일구
“자장면 한 그릇 먹고 돌아오겠습니다.”
- —최일구, 개표방송 도중
“살인극 용의자 유영철을 경찰이 조사까지 하고도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느 서냐고요? 서대문경찰서입니다. 지금이야 어쩌다 운이 좋아서 잡혔지만 다음에는 어떡하실 겁니까?”
- —최일구
“권영길 의원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 —최일구
“제가 기자를 하며 여러 부처를 돌앗는데 국회만 못 가봤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국회의원하면 뭐가 가장 좋습니까?”
- —최일구, 권영길 당선자와 화상전화를 하며
“더울 땐 냉면이 최고 아닙니까? 그런데 일부 냉면집 육수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그래도 저는 냉면 먹겠습니다.”
- —최일구
“유권자들은 깨끗한 정치를 당부했습니다. 299명 당선자 여러분들 제발 싸우지 마세요. 머슴이 싸움하면 그 집안농사 누가 짓습니까?”
- —최일구, 國K-1들에게
“박대표의 이런 발언에 열린우리당은 전례가 없는 색깔 공세라며 역공했습니다. 여야 모두 삼복더위속에 여의도 목장의 결투 예고편을 촬영중입니다.”
- —최일구
“저는 도망간 말레이 곰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좀 도망 다니지 말레이~”
- —최일구, 도망간 말레이 곰에게
“비켜어어어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 —최일구, 저녁 8시에 AAAAAA를 구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