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수표
백지수표(영어: Blank Bill, 듕귁어: 白地手票)는 전대갈의 29만원에 맞먹는 효력을 자랑하는 전설의 수표이다.
차례 |
[편집] 개요
유래는 확실히 알려진 바 없지만 해외의 경우 기원 전 29만년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다는 기록이 있으며 국내의 경우 전대갈의 29만원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29만원의 경우 아무리 소비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으나 단 한 찌질이만이 소유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는 반대로, 백지수표의 경우 소비하면 금액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일단 142857의 제곱 이상의 금액을 적어두면 우산 따위의 크고 아름다운 물건을 사들이지 않는 한 아무리 소비해도 죽어서도 크고 아름다운 금액이 남아돌며 전대갈과 몇몇 찌질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햏자들이 득템할 경우 백지수표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게 단점이기도 한 것이 아무나 주인이 될 수 있어 백지수표를 강탈하려고 매의 눈빛으로 백지수표의 주인을 공격하려는 악의 무리들이 문제가 되기 때문. 실제로 백지수표를 득템한 이 아무개는 백지수표 득템을 기뻐하며 트위터에 이 사실을 알리다 위치 추적을 당해 공격을 당한 후 백지수표를 뺐겼다고 한다. 간신히 살아남긴 했으나 수표를 잃은 충격 때문에 백괴스러워졌다는 얘기가 있다 카더라 또, 2차 득템자가 될 뻔했던 조 미상의 경우 백지수표를 발견하고 "심봤다!"라고 너무 크게 외친 나머지 괴한의 공격으로 그 자리에서 살해당했다고 하니 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수표인가. 백괴은행에 의하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백지수표 득템자는 총 29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누군지에 대해서는 보안상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편집] 득템 방법
전대갈의 29만원보다는 득템 조건이 까다롭지 않지만, 그래도 득템 확률이 매우 낮은 건 사실.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긴 하다.
- 백괴은행에서 아직 덜 인쇄된 수표를 빼돌린다.
- 백지수표 득템자를 추척하여 습격한다.
- 그냥 인터넷을 뒤적거려서 백지수표를 인쇄한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위의 방법을 시도했던 황 아무라는 햏자가 구속되었다고 하니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모양이다.
[편집] 용도
- '백괴사전'에서 '(주)백괴사전'으로 진화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 맥북 프로를 최상위 옵션으로 주문할 때 사용된다.
- 60빌딩을 사들여 600빌딩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사용된다.
- 인트라넷 익스플로더, 삐프로텍트 처단 용도로도 사용된다.
- '전대갈의 29만원보다 백지수표가 더 좋음.'이라고 자랑질을 할 때 좋다.
- 너의 위치를 추척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 듕귁에서는 자금성을 쌓는 데 사용되었다.
- 쌀국의 경우 스티브 잡스가 소송 삐 따위의 영 좋지 않은 용도로 사용 중이다.
- 심영은 남자로 되돌아가기 위해 모 병원에 백지수표를 바쳤으나 실패했다는 기록이 있다.
- 스티븐 시걸이 목꺾기 대용품으로 사용한다는 얘기도 있다.
[편집] 주의사항
- 짐바브웨에서 사용해 봤자 일반 지폐 취급 당한다. 심지어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카더라.
- 백지수표를 소유할 수 없는 사람에게 넘어갈 경우 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4대강 죽이기' 등등이 있다.
- 그 외 주의할 점은 수표에 다 적혀 있으니 적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