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폰
버스폰은 대한게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대폰으로, 특히 노년층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버스폰의 특징은 가격이 버스 한 번 탈 정도의 돈으로 엄청 싸고, 대한게임국 어디를 가나? 구할 수 있다.
차례 |
[편집] 개발 과정
사실 버스폰은 휴대폰 제조사보다는 이동 통신사들의 작품이다. 대한게임국의 이통사들은 휴대폰 제조사 위에 군림하며, 때에 따라서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휴대폰을 하나 골라 판매장려금이라는 명목 하에 그만큼 싸게 판다. 때때로 제조사에서 정한 휴대폰 출고가가 판매장려금만큼 싸다면 소비자에게 팔리는 가격은 그만큼 싸지고, 결국 버스폰이 되는 것이다.
이 버스폰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소비자나 이통사나 제조사 모두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당장 돈을 얼마 안 들이고도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통사는 당장 돈을 좀 들이더라도 고객을 붙잡을 수 있고, 제조사는 이통사에게 돈도 받고 고객도 확보할 수 있다. 이런 복잡한 역학 관계는 대한게임국에서나 볼 수 있다.
[편집] 종류
버스폰의 종류는 무지하게 많다. 버스폰이라고 불리는 모델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반짝 판매하고 마는 모델이 버스폰으로 불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스폰은 크게 이렇게 구분할 수 있다.
- 애시당초 출고가가 싼 휴대폰
- 판매장려금을 엄청나게 많이 걸어버린 휴대폰
- 출시된 지 오래된 휴대폰
애시당초 출고가가 싼 휴대폰은 판매장려금이 얼마 없더라도 기계 자체가 싸므로 버스폰이 되기 쉽다. 판매장려금이 많이 걸리면 자연스럽게 휴대폰이 싸지므로 버스폰 꼴이 난다. 출시된 지 오래된 휴대폰은 재고 처리를 위해서 버스에 태워 버린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던 휴대폰이 비싸더라도 눈물을 머금으면, 언젠가는 그 휴대폰이 버스폰이 된다. 결국 신제품을 사는 사람만 바보, 멍청이가 된다.
[편집] 피해
때때로 이 버스폰은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가져온다. 이통사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받아먹는 검은 돈 때문에, 버스폰에 약정을 걸거나 부가 서비스를 걸어서 팔기도 한다.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이걸 알고 구입 이후 해지하거나 아예 안 산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런 데 쉽사리 낚여서 휴대폰을 사고 돈이 많이 나온다고 인터넷 상에서 하소연한다.
구입한 이후에도 버스인 만큼, 교통 사고가 났을 때 일반 휴대폰에 비해서 사망 확률이 높다. 따라서 버스폰을 샀으면 구입하는 데 들인 돈 이상으로 사고 방지를 신경 써야 일반 휴대폰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다.
[편집] 자매품
대한게임국의 교통 수단은 버스 한 종류만 있는 것도 아니므로 교통수단의 금액에 따라서, 버스폰에도 자매 모델이 있다.
- 마을버스, 광역버스, 시외버스폰: 순서대로 요금이 비싸지는만큼 구매가도 비싸진다.
- 고속버스폰: 이 이상으로 올라가면 버스라고 치기 힘들 정도로 비싼 휴대폰만 있다.
- KTX폰: 버스폰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돈 좀 모으면 살 수 있는 휴대폰이다.
- 택시폰: 출고가에서 할인을 거의 못 받은 휴대폰이거나, 할인을 받아도 엄청나게 비싼 휴대폰이다.
- 비행기폰: 그냥 낚여서 출고가 그대로 사는 휴대폰이다.
- 특히 얼리어답터들이 많이 구매한다고 한다.
- 어떤 사용자?는 넥서스원을 약정도 안걸고 기계만 사서 토나오는 가격에 샀다. 3년 가까이 쓸 계획이라고....
- 특히 얼리어답터들이 많이 구매한다고 한다.
[편집] 미래
소비자, 이통사, 제조사의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한 버스폰은 앞으로 계속 나올 것이고, 그저 우리는 제일 싼 휴대폰을 골라잡으면 된다. 할렐루야!
[편집] 이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