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모드의 엔딩독백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윤희클락, 한뚝배기 하실래예?, 란란루, 마시쪙?, 간 때문이야, 내가 고자라니··· 또는 이들에 버금가는 중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항시 세뇌 당하지 않도록 알아서 각자 조심하십시오! |
베라모드의 엔딩독백(Beramode's ending monologue)은 창세기전의 3번째 시리즈의 엔딩부분에 나오는 독백이다. 이 독백을 듣다보면 약간 유식해지며 생명의 관해 탐구할 수 있기 때문에, 15만 8천 7백 2십2번 이상 들으면 좋다지만, 만일 그렇게 된다면, 너는 창세기전 빠돌이가 되어서 창세기전 정품 시디를 사고 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창세기전의 빠돌이들이 이 동영상을 오지게 보다가 진화하여, 유식해지고, 생명의 신비를 깨닫게 되었다 카더라. 이는 카더라 통신이 전하는 바이므로 사실이라 카더라.
[편집] 직접 들어보기
아래의 동영상을 재생해보라.
[편집] 내용
베라모드의 엔딩독백은, 처음은 진화에 대해 말하다가 난데없이 자신을 진화시킨 '당신' 이 보고싶다고 한다.? 웬만하면 알아들었겠지만, '뭔 말인지 모르겠잖아 베라모드 이 삐왜 이리 웅얼거림'이라고 할 수도 있다 카더라.
| 웅얼거려서 못 알아들었다면 펼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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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세계를 이끌어 온 건, 한 사람의 의지가 아닌, 생명이 갖는 가장 순수한 본능. 태고적부터 이어져 내려온, 변치 않는 삶을 향한 황금같은 의지. 불완전한 존재들은 서로를 보완하기 위해 결합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들 사이에 새로이 생겨나는 미묘한 오차율. 그것은 곧 삶으로의 욕구, 진화.
삶으로의 욕구는 언제나 쉽게 좌절당하지만, 그런 고통속에서 비로소 진화로 탈바꿈 할 수 있지요. 죽음과 탄생이란, 서로 마주 볼 수 없는 두 면의,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나란히 달리다 결국 하나로 이어지기에. 내가 살고, 세계가 살고. 모든 게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무한한 삶의 길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야, 겨우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란 예감이 들어요. 불완전한 나를 채워준 당신의 존재.
당신과의 만남, 그 자체가 삶을 향한 나의 의지이며 삶을 위한 나의 진화입니다. 그 때문에, 돌고 도는 세계라도 그 안에서 늘 변화하는 미지수, 진화가 있기에 이 모든 게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당신이 나에게 주었던 만큼, 내가 다시 당신에게 돌려줄 차례가 오겠지요. 그 때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물론, 그 때의 난 그 의미를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안에서 진화하는 나의 일부는 그 말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가슴아프게 실감하고 있겠지요.
그러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궤도가 달라져도 결국 돌고 도는 세계라면, 분명 당신과 재회 할 수 있겠지요. 이름도 모르는 어느 장소. 어느 때에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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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베라모드
위의 동영상을 봤다면, 너는 베라모드가 여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창세기전 빠돌이들은, 베라모드가 남자라고 주장한다 카더라. 저 얼굴에 남자라니!그 이유는 살라딘이라고 하는 남자가 자신의 여친인 셰라자드가 죽자 자신의 몸에 셰라자드의 영혼을 넣었기 때문이라 카더라. 그런데 그 몸이 다른 영혼이 들어오자 변하다 말아서 남자인데 여자처럼 생겨서 베라모드는 남자 같기도하고 여자 같기도 하다 카더라.
그런 이유로 베라모드가 전생의 연인이었던 살라딘을 완전 애절하게 그리워하는 모습 때문에, 창세기전3 파트2는 게이물로 곧잘 변모한다 카더라! 그래서 동인녀들이 창세기전3 파트2를 보면 하악대기도 하지만 혹자는 베라모드의 영혼은 여자이므로 게이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결국 베라모드의 성별은 며느리도 모른다는 것이다. 참으로 백괴스럽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창세기전 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