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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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팟은 아이팟(아이포드) 1G(1세대)를 지칭한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아무리 복원하는 데에만 1시간 가량이 들고 내장 스피커가 없어 이어폰이 없으면 소리도 못듣는 장애인적 특징을 가지는 아이팟(아이포드)을 말한다.
[편집] 단어의 유래
아이팟(아이포드)의 국내 보급시 1G는 그리 큰 반응을 불러오지 못했다. 하지만 그 후로 나온 아이팟(아이포드) 2G, 3G는 사람들의 인기를 끔과 동시에 해킹이 안되있으면 순정폰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2세대와 3세대가 부흥을 열고 있을 때쯤 부득이한 사정이나 행운으로 인해 아이팟(아이포드) 1세대를 취득한 사람들이 발생하였다. 원래 1G의 사용자가 좀 있었기에 1G역시 복원법과 해킹법이 발전해왔고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사람들은 1G를 거의 쓰지 않다보니 1G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많은 곤란과 어려움을 겪었다. 그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팟(아이포드) 1세대는 '복병팟' 이라는 별칭이 붙은 것이다.
[편집] 복병팟의 어려움
1) 복원 시에 사용자의 심장을 콩알 만하게 하는 하얀 화면의 급전개와 복원 실패
- 복병팟을 복원할 때에는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시간을 요한다. 제품 자체의 복원법이나
해킹법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OS파일이라던지 해킹 파일은 찾기가 조금 힘들다. 게다가 복병팟이다보니 그 파일이 적절한 지에 대해서도 사용자는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파일 탐색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시간과 인내심의 공급도 점점 길어지는 것이다.
2) 답이 없는 무내장 스피커
- 아이팟(아이포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아이팟(아이포드)을 굉장히 엄청난 존재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부푼 마음을 안고 아이팟(아이포드)을 키면 보통 'Safari' 라고 쓰여있는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어한다. 접속을 하고 타자를 치면서 '아.. 드디어 내가..' 라는 환상을 꾸며 타자의 경쾌한 소리에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다음으로 음악을 누르자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음을 느낀다. 그렇다. 복병팟이다.
3) 제품 자체의 훼이크
- 아이팟(아이포드)을 우연히 얻은 사람에게는 아이팟(아이포드) 2G, 3G가 더 많이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사용자는 복병팟이 화려한 2세대나 3세대로 인식하고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 복병팟 훼이크는 금방 들키게 된다. 2)번에서 설명했던 답이 없는 무내장 스피커와 제품 뒷면에 당당하게 숨어서 적의 목을 노리는 시리얼 넘버로 사용자는 복병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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