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냐 니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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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냐 니콜리치(Sanja Nikolić/Сања Николић, ? ~ 2004년)는 세르비아 TV 프로그램 'RTV 핑크(RTV Pink/РТВ Пинк)'의 사회자였다. 대단히 인기 없었던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편집] 생애
니콜리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려 해도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다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구글조차 검색 결과를 제대로 내보내지 않는다.
어쩌다 보니 니콜리치는 세르비아의 유명한 터보포크 뮤직 비디오 프로그램인 RTV 핑크에 사회자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2004년의 어느 날, 니콜리치는 RTV 핑크의 새 전화 번호를 말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니콜리치는 긴장했는지 번호를 순서대로 말하는 대신, 앞 세 자리와 뒤 세 자리를 먼저 말해 버리고 중요한 가운데 세 자리는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다시 말하려고 하는데, 니콜리치는 갑자기 안면 홍조 증상이 나타나며 어지러움을 느낀다. 니콜리치는 몸을 떨기 시작하고, 한숨을 쉬고 나서 바닥에 쓰러져 죽었다. 니콜리치가 바닥에 쓰러지자 세트가 니콜리치 위로 넘어지고, 그 세트가 넘어지면서 컴퓨터 모니터까지 넘어뜨린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도 나머지 두 호스트는 니콜리치가 쓰러지든지 말든지 신경도 쓰지 않고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한다. 이는 그만큼 니콜리치가 인기가 없었고 왕따였음을 잘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