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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 작품이 낳은 수많은 아류작들
결국 이 작품은 스몰뱅의 삐드래곤(또는 C-이무기) 이후 선정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소식이 바다 건너 왜국에도 전파되자, 수많은 왜놈들이 왜말로 이 작품의 후속작(이라고 쓰고 아류작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하였는데, 당시 왜국을 방문한 어느 공학박사는 '포디즘 이래 문학적 대량 생산 체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대표적인 아류작들 중에서 아래에 엄선된 것들을 소개하는데, 왜국에서 역수입해서 '어떤 매직 스틱의 검열 삭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도 여러 개 존재한다. 참고로 등장 인물 중 위 인물과 동명이인일 것 같지만 한자로 쓰면 전혀 다르므로 아무 상관없다.